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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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첫주 150만 스타트!
북미에서는 '몬스터 대학교'에 패배한 '월드워Z'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압도적인 기세로 박스오피스를 장악했습니다. 96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0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54만 7천명이 들면서 가뿐하게 1위. 흥행수익은 117억 3천만원에 달합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마크 포스터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

북한강변의 향기로운 커피왕국 왈츠와 닥터만 (동문회보 숙명 103호)
인스턴트 커피믹스가 됐든, 프랜차이즈 커피숍의 아메리카노가 됐든, 하루에 커피 한 잔쯤 마시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손쉬운 기호식품으로만 치부하기 쉬운 커피를 역사와 문화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매주 클래식 콘서트가 함께하는 ‘커피왕국’을 경영하는 이들이 있다. 스스로를 ‘Dr. 만’이라 칭하는 커피박사 박종만 관장과 남편의 커피사랑을 성심성의로 지지하는 허희정 동문(교육 85)이 그 주인공이다.왈츠와 닥터만(Waltz&Dr. Mahn) 커피박물관은 2006년 경기도 남양주시에 자리를 잡았다. 물빛 맑은 북한강의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향이 기막히다. 89년 처음 커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 “흔히 아는 것보다 더 다양한 얼굴을 가진 커피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꿈을 품은 박종만 관장

닥터 - 내가 왜 이 영화를 찾아다닌다고 그 고생을 했을까;;;
약간 묘한 이야기인데, 매년 공포 영화를 한 세 편 정도 고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최소한 한 편은 먹어주는 물건이 나온다는 묘한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우먼 인 블랙이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3, 살인 소설 같은 작품들이 제게는 그런 작품들로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 기대를 안 했는데, 자꾸 생각나면서 다시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영화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런 영화로 남아주기를 바랐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기대 이유는 간단합니다. 김창완이 악당으로 나온다고 해서 기대를 한 것이죠. 김창완은 상당한 이래저래 유명하기는 하지만, 주로 상당히 선한 역할로 나오는 모습으로 기억이 되고 있죠. 하지만 최근에 방향이 좀 달라진게, 점점 더 독한 역할이나 원래 이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퍼맨을 누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8.9% 감소한 105만 4천명, 누적관객수는 526만 8천명으로 불과 2주만에 500만 고지를 밟아버리는 무시무시한 흥행. 누적 흥행수익은 370억 1천만원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서 과연 2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간발의 차이로 1위를 사수하는군요. 2위는 '맨 오브 스틸'입니다. 99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2만 6천명, 한주간 120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6억 6천만원. 비록 '은밀하게 위대하게'에게 간발의 차이로 밀리긴 했지만 이쪽도 블록버스터다운 대박 스타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흥행이 박스오피스 관객의 대부분을 싹 쓸어가서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