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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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 즐거운 탐리엘 라이프
산적의 산채가 보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라이트닝 볼트로 산채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건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통쾌하긴 해도 단조롭죠.그래서 소음제거 + 투명 + 은신산적 뒤로 다가갑니다...그리고 장비를 훔칩니다. 무기만 훔치는 게 아니라 입고 있는 것까지 죄다 소매치기 할 수 있습니다. 소매치기 능력 100에 퍽도 끝까지 다 찍었거든요. 대털깔끔하게 제거 제거당하는 동안 자기가 뭘 당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이, 당신 지금 벗고 있어. 벗고 있다고그럼 그대로 다음 목표물로 이동 이번엔 여성 노드입니다. 어머나훌러덩 훌러덩 훌러덩덩 이봐...당신들 서로의 꼴이 안 보여...? (...)전 인종에 평등한 박애주의자니까 아르고니안 친구도 벗겨줍니다. 결국

SSD 120gb가 갑자기 끝장났습니다.
어제부터 아무 이유 없이 도스 프롬프트가 깜빡깜빡 거리면서 윈도우로 갈 수 없게 되었고 안전모드 부팅도 안되더군요.F2키로 CMOS 모드로 들어가니... 아예 SATA 케이블이 부팅 SSD를 인식하지 않더라고요! 조립했던 업체에선 SSD 사망 판정을 내렸습니다. SSD를 새로 교체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저를 절망으로 빠뜨리는 것은.. 스카이림과 문명, 반지의 제왕을 비롯한 게임들의 세이브들이 모두 내문서에 집중되어 있었던 겁니다! ... 어쌔신 크리드의 암살자들은 물론, 그외 FPS의 영웅들의 활약상,직접 건설한 여러 왕국과 문명들도... 모두... 잿더미로 산화해버렸고 감정이입이 들 정도의 활약상을 보여줬던 저돌적인 레드가드 여기사, 엘리나씨가 어제부로 이 세상에서 사라진 셈...

그녀의 무릎과 무릎 사이...
폴더 정리하다 나온 스크린샷. 이런 걸 왜 찍었지... 10년 가까이 쓰던 64램 컴퓨터를 버리고, 드디어 새 컴퓨터를 산 2008년. 처음 사서 인스톨 한 게임이 아마 오블리비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화려한 최신게임 스크린샷들을 손가락 빨며 구경하던 내겐 오블리비언은 신선한 문화충격. 무한하다시피 쏟아지는 유저들의 MOD 덕에 게임의 볼륨이 수십배는 커지고,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즐겼다. 실제 게임 원본으로는 하루만에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MOD 깔고 노는 재미에 플레이타임은 100시간 정도. 폴아웃3도 그렇고 베데스다 게임들은 어째 미완성본을 출시해놓고 팬들이 완성시켜가는 느낌이 든다. 다만 MOD 떡칠때문에 본연의 재미를 놓친 것 같아, 이후로 무슨 RPG
스팀 워크샵 수수료 75%는 과도한가?
글쎄요, 수수료 75%가 과도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게임을 파는게 더 나을겁니다. 다만 직접 게임을 만들어 판다고 해도 그 수익금을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는게 좋겠지만요.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카카오톡같은 플랫폼 홀더만 해도 수수료를 20~30%씩 떼는데 이건 순수하게 플랫폼 수수료만 계산했을때 그렇습니다. 즉 스팀이 먹는 25%는 그다지 과도한 수수료가 아닙니다.그리고 MOD는 기본적으로 게임에 애드온 형태로 작동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당연히 2차 창작물로 영리활동을 하면 1차 창작자한테 라이센스비를 내야합니다. 여기서 1차 창작자는 당연히 게임을 발매한 베데스다입니다. 거기에 MOD는 베데스다가 제작한 모딩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딩툴에 대한 라이센스비도 있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