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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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 Land - Foolish as they may seem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보고 난 지금까지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어요. 설레고 즐거운 기분이 가득해서 오랜만에 행복한 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라라랜드는 위플래시 감독의 새로운 영화라는 이유로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가 되었지요. 그나저나 감독의 이름인 ‘Damien Chazelle’은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 걸까요? 감상문을 쓰기 위해 감독을 검색했더니 ‘데이미언 셔젤’과 ‘다미엔 차젤레’ 두 가지 발음이 나왔는데… 이거 같은 이름이라기에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데이미언과 다미엔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데 셔젤과 차젤레는 음…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구글 검색에 나온 감독의 부모 성은 ‘채즐’이더군요. 부모가 채즐인데 자식이 셔젤일 리가 없잖아… 영화의 내용은
![[라라랜드] As time goes by](https://img.zoomtrend.com/2016/12/07/c0014543_58477f2362e06.jpg)
[라라랜드] As time goes by
영화를 보며 나도 모르게 읊조리게 되는.... 어렸을 때의 사랑에 대해 반추하게 되는 영화가 건축학개론이라면 지금까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영화는 라라랜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입니다. 뮤지컬 형식이 들어있긴 하지만 현란한 촬영과 함께 이터널 선샤인 때의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누구에게나 강추하고 싶네요. 특히 주요 배경이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12월에 어울릴만합니다. 재즈를 좋아한다면 더!! 물론 남성분 중에선 반응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돜ㅋㅋ 시사회로 보긴 했지만 SOUNDX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이번엔 여러모로 시원하게 울러~ ㅎㅎ 음원도 아직 City of stars만 나와 있는데 안나오면 OST CD도 오랜만에 질러야~

라이언 고슬링 + 엠마 스톤, "La La Land" 예고편입니다.
얼마 전에 나이스 가이즈 이야기를 반드시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잘 나온 영화였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정작 자막이 정말 엉망진창이었던 기억이 나서 말입니다.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자막의 향연이었죠. 그래서 망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만큼 라이언 고슬링은 현재 괜찮은 영화 여럿에 나왔던 상황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빅쇼트라는 영화에서도 전혀 다른 느낌의 배역을 꽤 잘 소화해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엠마 스톤은 약간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말이죠. 일단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꽤 매력있는 영화이다 보니 개봉만 기다리고 있네요.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주연의 "La La Land" 촬영장 사진입니다.
감독 이야기를 안 했는데, 이 영화는 감독 때문에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위플래쉬"만든 감독이거든요. 재즈 연주자와 배우의 사랑 이야기와 그 사랑이 시간 갈 수록 어떻게 희한하게 변해가는지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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