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케얀센
Posts
21 posts
007정주행 17 - 골든 아이(GoldenEye, 1995)
제작사가 이런저런 이유(전설적인 괴망작 오 인천! 때문이라는 얘기도)로 떡실신 상태에 돌입, 6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겨, 배우에서 세계 정세까지 모든 것이 바뀐 뒤 새롭게 돌아온 007시리즈 제17탄이 바로 피어스 브로스넌표 본드 제1탄인 '골든 아이'되겠습니다. 레밍턴 스틸? 피어스 브로스넌의 출세작이 본드가 아니라 레밍턴 스틸이다보니 아무래도 레밍턴 스틸의 주인공이 제임스 본드 흉내를 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긴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총열신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가장 폼나게 쏘는 것 같아요. 특징은 이전 선배들이 약간 숙여서 또는 주저 앉아서 쏘는 것과는 다르게 꼿꼿하게 선 자세로 쏘는데 이게 나름 피어스 브로스넌표 본드다운 언제나 여유롭고 뺀질뺀질한 이미지랑 어울리게 보입니다(기럭지가 딸려서?..

테이큰 3 - 천하무적 리암 니슨, 긴장감 없다
※ 본 포스팅은 ‘테이큰 3’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은 전처 레노아(팜케 얀센 분)가 현 남편 스튜어트(더그레이 스콧 분)와 불화를 호소하자 갈등합니다. 레노아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다는 메시지에 베이글을 사러 나간 뒤 귀가한 브라이언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레노아를 발견합니다. 형사 반장 도츨러(포레스트 휘태커 분)를 비롯한 경찰의 집요한 추격을 피해 브라이언은 도주합니다. 무능한 경찰, 팬티바람 악역 가족을 위해 잔혹한 자구책을 서슴지 않는 가장이 돌아왔습니다. ‘테이큰 3’는 전처 레노어의 살해범을 찾고 임신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을 보호하려는 전직 요원 브라이언을 묘사합니다. 파리에서 납치된 킴을 구해냈던 ‘테이큰’과 이스탄불에서 가족 여행

"테이큰 3"에 두 여배우가 캐스팅 되었네요.
뭐 속편이다 보니 두 배우가 더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매기 그레이스와 팜케 얀센이 이 영화에 모두 출연을 확정 했다고 합니다. 각각 딸내미와 마누라죠. 하지만 감독은 2편 감독이라는거.......

결국 테이큰 3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테이큰 2를 그렇게 나쁘게 본 편은 아닙니다. 다만 1편이 워낙에 강렬한 탓에 2편에서 나왔던 요소들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하기는 했죠. 그래도 이 영화가 어느 정도 넘겨주기만을 바랐는데, 그 정도는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1편이 후광으로 인해서 2편은 나름 괜찮게 벌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3편이 또 나오는 상황이 되었을 테고 말입니다. 이번에도 리암 니슨은 등장합니다. 리암 니슨은 출연료로 2000만달러를 받을 거라고 하더군요. 리암 니슨 뿐만이 아니라 팜케 얀센과 매기 그레이스 역시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각본을 뤽 베송과 또 한 각본가가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좀 걱정 되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마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