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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Film Forest_|2013년 5월 14일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Hansel and Gretel : Witch Hunters)토미 위르콜라 _감독 제레미 레너 젬마 아터튼 팜케 얀센 _출연 역사적 고증까지 바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영화는 이미 동화를 비틀어서 잔혹하게 만들 기미를 보였고, 기본적인 틀을 발판으로 삼아 교훈을 주는 뻔한 영화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었다. 마녀 사냥꾼이라는 부제를 붙임으로서 이 영화가 마녀사냥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를 이어갈 것이라는 것 또한 이미 예고된 사항이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난 후에 남는 것은 뭐가 있을까? 영화는 꽤나 잔혹하다. 피 튀기는 것 부터 예사롭지 않았지만 얼굴을 밟아 죽이거나 쓱싹쓱싹 칼질을 하거나, 알아다니는 것들을 썰어버리거나, 아예 머리를 터뜨려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시원스런 스타일리시 강력 액션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시원스런 스타일리시 강력 액션

최근들어 제일 소름끼치는 어글리 마녀가 본격적으로 스크린을 뒤흔드는, 스타일리시 동화 판타지 액션 을 보고 왔다.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마녀를 이긴 후 성인이 되어 마녀 전문 사냥꾼이 되고, 폼나는 활극을 펼친다는 어른용 잔혹동화로 재조립된 이 영화는 마녀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졌던 여성 억압이란 역사와 무지로 인한 공포가 인간들을 가뒀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그 살벌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상당했다. 인간을 잡아먹는 마녀라는 괴기 판타지를 차용한 서부극스러운 사냥게임 오락물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듯 또는 뻔한 듯도 했는데, 아무튼 명성을 날리는 남매로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의 액션 강한 매력의 스타들이 무게감을 더하니 보기에 매우 멋졌다. 게다 리얼감 넘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땡처리에는 다 이유가 있다.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 제레미 레너,젬마 아터튼,팜케 얀센 / 토미 위코라 나의 점수 : ★★★★ 4년 동안 묵혀뒀다가 최근의 제레미 레너의 행보 때문에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보통 이런 식의 재고 땡처리 식 영화는 1)DVD직행용인데 혹시 모르니 한번 걸어보자 2)B급 영화긴 한데 매니아들이 요새 좀 극장가에 보이니 한번 걸어보자 라는 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이 든 것은 팜케얀센과젬마아터튼의관능미 반 헬싱이나 CW에서 방영했던 [그림]과도 같이 동화를 기괴하게 비틀어낸 플롯과 더불어 스팀펑크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기계식 액션과 석궁이 등장하는 예고편 때문이었다. 본래는 3D로 볼 생각이 아니었지만 볼일이

테이큰 2; 이리도 재미있을 수가....

테이큰 2 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 / 올리비에 메가턴 나의 점수 : ★★★★ 사실 테이큰을 보지는 않았으나 이 영화 하나가 만들어낸 성공과 9GAG나 기타 사이트를 통해서 만들어진 그런 문화적인 붐, 그리고 리암 니슨의 인기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딸내미가 얼마나 골칫덩어리인지도... 일단 나는 리암 니슨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일단 나니아 연대기의 아슬란이 생각난다. 그 묘한 울림도 그렇고...... 게다가 팜케 얀슨은 내 기억속의 엑스맨의 미모는 온데간데 없이 늙은 아줌마로 돌변.... 전반적으로 액션의 합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그 카체이스씬이 너무도 웃겼다. 뭐 시리즈를 보질 않아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도 있었을 테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웠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