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Q/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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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감상.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28일

아니, 정말로 저~언혀 볼생각이 없었는데 그 누군가가 보러가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저녁 밤길을 나섰습니다. 뭐 재미있게 보고 술도 한잔 했으니 나쁜건 없었네요. 서, 파 도 건너 뛰었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에반게리온은 TV 판을 방영 당시에 어렵사리 해적판 비디오 구해 가면서 다 본 뒤로 인연이 없었어요. 뭐 보고난 감상은 선행 공개 영상이 제일 볼만했네.. 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긴 하지만, 분더의 발진 신이나 전투신도 괜찮았습니다. 에반게리온 방영 후에 논란이 일때도 든 생각이지만, 결국 제레 나 네르프 자체가 인류보완계획이라는 사실상의 종말을 위한 기관.. 까놓고 말해서 그냥 나쁜놈들인데, 어쩌다 보니 한 사내의 원념이 사태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에바Q가 아이언 맨3랑 동시에 개봉한건 신의 한 수?

에바Q가 아이언 맨3랑 동시에 개봉한건 신의 한 수?

에바Q가 파 떄 처럼 아바타와 같이 개봉해서 이번에도 걱정했었는데, 시작 순위가 전작에 비해 썩 나쁜편은 아니네요. (개봉첫날 기준 서: 21위, 파: 8위, 큐: 12위) 오히려 25일에 국내에서 개봉한 에반게리온 역사상 가장 높은 박스오피스 순위 6위를 기록 했고, 메가박스에서 점유율로 아이언 맨3에 이어 2위를 하고 있는것을 보면 은근 롱런할 것 같습니다. 뭐, 에바덕이 아니라 다른 경쟁작들이 몸을 사려서지만요 점유율은 그래봐야 아이언 맨3의 7분의 1이지만ㅠㅠㅠㅠㅠㅠ 3일차까지의 성적을 보면 파보다는 확실히 잘나간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신극장판 시리즈의 3일차 성적 (이하 KOBIS 발권 기준) 에바 서 : 매출 2.6억, 관객 7.5만명 에바 파

에반게리온Q에 대한 한줄(?) 감상평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3년 4월 28일

이 물건을 보고 멘붕하셨을 모든 에바팬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해드립니다. *뭐 안티로서의 한줄 감상평이야라면 "뭐얔 이 병신이 ㅋㅋㅋㅋ" **히로인은 나기사 타브리스 짜응...(처갈린다) ***뭐랄까, 이거는 중간중간 굉장히 내용이 빠진 듯한 느낌이 많이드는 물건이었습니다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날려먹은 기분이랄까, 그래서 애니 자체로서 완성도는 좀 마음에 안듭니다. 뭐 그림빨과 연출의 완성도야 상당했지만 그건 전작이 더 잘났으면 잘났지 못하진 않았으니...결론적으로 여기저기 이빨이 빠져 이도저도 아닌 내용과 성급한 전개때문에 팬분들은 멘붕하셨다고 하시고 저는 실소를 금하지 못하는 이상한 물건 하나 나왔다는데에 한표. ****전 원래 에바 싫어해서 그런지 멘붕 없었습니다.(핫핫핫) 작품보고

에바 큐 1회차 감상. <그래 이 맛이야>

에바 큐 1회차 감상. <그래 이 맛이야>

1. 약간 우려했던 극장매너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신촌 메가박스에서 관람했긔요. 2. 이번엔 재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3회차 정도는 관람해줘야 할 듯. 3. 미사토가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사정설명을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안좋았죠. 끝내 DSS초커 스위치도 누르지 못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비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좀 의문. 하긴 적대감을 있는대로 표출하는 크루들도 있고 자신도 복잡한 심경이었을테니...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어른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겐도야 원래 그런 놈이었지만 미사토는 파 마지막에서의 대사도 있고 해서 더 까이는 듯(...) 4. 역시 에바는 덕우들과 이런저런 추론을 주고받는 재미가 있어야죠(...) 그런 의미에서 명쾌했던 전작들에 비해서 에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