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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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 조용하게 흘러가는 용암같은 영화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만큼은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여서 말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감독은 벤 에플렉인데, 벤 에플렉은 확실히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더 뛰어난 배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스 덕분에 매일 얼불이 올라오는지라 점점 더 포스팅이 힘들어지는군요. 이번에는 임시저장한 글목록까지 깨 먹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가장 주목한 점은 다른 무엇보다도 감독이 벤 에플렉 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히 배우로서는 어느 지점에서인가 좀 멀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는 벤 에플렉으로서는 이 새로운 칭호가 그다지 나쁘게 들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분명히 아직 배우로서도 보여줄 것이 아직 많이

아르고 / Argo (2012년)
감 독 : 벤 애플렉스토리 : 크리스 테리오출연 :벤에플렉, 브라이언 크랜스톤, 존 굿맨, 앨런 아킨, 카일 챈들러, 테일러 쉴링, 테이트 도노반, 크리스 듀발 외음 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편 집 : 윌리엄 골든버그촬 영 : 로드리고 프리에토제작비 : 4천4백5십만불루머로 끝난 해프닝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벤 애플렉이 [저스티스 리그]를 맡아 주었으면 하는 지, [아르고]를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할까요. 드라마와 캐랙터를 모두 살리면서도 마지막을 향해 집요하게 몰고가는 아르고의 연출은 스릴러와 서스펜스의 절묘한 결합이였다고 봅니다. 배우 출신의 감독이라는 수식은 단지 편견이라는 것을 멋지게 보여 주더군요. 특히 마지막 탈출을 하는 시퀀스의 긴장감은 숨이 턱 막혀 올 정도의 포스를
![[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https://img.zoomtrend.com/2012/10/18/f0120567_507fb46d00fd9.jpg)
[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
벤 애플렉이 감독한 영화를 보는건 솔직히 이번 가 처음이다. 그의 다른 감독작인 이나 은 잘 만든 영화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그냥 패스했었다. 그런데 를 보고나니 그의 전작들을 패스한건 실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애플렉이 이렇게나 절제된 센스를 가진 감독이라는걸 전혀 몰랐다. 스토리의 기본적 내용은 예고편을 보거나 다른데서 충분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여기선 생략. 그리고 솔직히 내가 이 영화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은건 스토리가 아니다. 스토리야 물론 재미있고 골때리는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현실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인 이상 결말도 뻔하고 뭐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벤 에플렉의 신작, "아르고" 입니다.
벤 에플렉은 배우로서는 그다지 재미를 못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감독으로서는 너무나도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들을 만들었죠. 타운에서 그 힘을 자랑을 한 바 있고, 정말 어렵게 구해서 본 가라 아이야 가라 에서 역시 같은 에너지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번 영화, 아르고 역시 이런 그의 힘을 그대로 보여줄 듯 합니다. 포스트 동림옹의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배우로서는 상과 거리가 멀지만, 감독으로서는 최고의 힘을 보여주는 바로 그 모습 말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대사관 직원들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구해냈었던 실화가 바탕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전 이런 영화 스타일을 무척 좋아합니다. 액션은 좀 약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