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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 Korea 20150830
오늘의 특별손님은 미국 ARMA 멤버인 앤드류 울리치입니다. 기본기가 탄탄하고 레슬러 출신다운 피지컬이 있어서 실력이 매우 뛰어나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본질적인 부분에서 앤드류와의 스파링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앤드류가 비록 세밀한 기술이라는 측면에서는 우리가 보여주는 것처럼 하지는 못하더라도 리히테나워류의 본질인 힘, 기세, 돌진, 과감성이라는 측면을 통해 얼마든지 스파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갔다는 점 말입니다. 너무 컨트롤이나 기술에만 치중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더군요. 다만 그런건 좀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서 그런지 컨트롤 타격을 인지하지 못하고 맞아도 그대로 속행하는 버릇이 보여지더군요. 슈니트를 하더라도 모르고요. 야성적인 부분에 치중
연속공격, 바인딩, 와인딩(Vor-Nachschlag, Binden, Winden)
바인딩과 와인딩이란 무엇인가 리히테나워류의 싸움의 기본은 상체를 노리는 선제공격 되브링엔의 사제 한스(한코 되브링어)는 타류 검객을 싫어한다 통칭 "시체사범"(Leychmeister) 선빵을 치면 시체사범들은 공격을 막는다(Parrien) 어리석은 우민들에게 변화(Wecheln)와 연속공격(Vor-Nachschlag)으로 응징 변화(Wecheln)이란? 베기를 중간에 바꾸는 것 머리를 베었으나 상대가 막으면 손을 친다 명치를 찔렀으나 상대가 막으면 얼굴을 찌른다 연속공격(Vor-Nachschlag)이란? 말 그대로 두번 연속공격을 가하는 것 왼쪽이 막히면 오른쪽을 친다 위가 막히면 아래를 친다 버틸 수가 없다 하지만 리히테나워류 사범들은 공격을 공격으로 버셋젠한다 버셋
ARMA korea 20150823
오늘은 스파링 횟수가 적었지만 다행히도 적절한 길이의 음악이 있어서 편집에 도움이 되는군요. BGM은 동방 스카이아레나 하야테의 OP곡 스카이 하이입니다. 오늘은 전례없는 숫자의 방문자 분들이 방문하셔서 왁자지껄한 날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유나이티드 커틀러리의 안두릴 소드입니다. 본래 벽걸이 장식으로 나온 것이라서 420J2재질의 스텐레스 칼날을 가졌지만 생각보다 튼튼하고 열처리도 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방문자 분 한분이 그걸 연습용으로 쓰려고 하셨는데 무게는 2.7kg의 악랄한 무게임에도 밸런스가 매우 좋아서 다루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벽걸이 장식검들 대부분이 악마적 밸런스와 중량으로 거의 못쓸 지경인걸 감안하면 매우 준수한 편이었습니다만, 이게 고정구조가 감이 안잡히더군요.
패리와 버셋젠(Parrien und Versetzen)
되브링엔의 사제 한스(한코 되브링어)는 방어를 패리와 버셋젠으로 구분함 패리(Parrien)이란 무엇인가 막는다는 뜻 몸 주변에서 검을 움직여 상대 공격을 막는 행동 어떤 초고속 공격이라도 패리는 대부분 막는다 몸 가까이에서만 움직이므로 동선이 짧음 검을 세우거나 눕히므로 방어확률이 높음 대다수의 검술에서 일반적인 행동 리히테나워류에서 절대적 금지사항 금지되는 이유 상대를 위협하지 못함 칼끝으로 견제 X 상대를 벤다 X 어떠한 공격요소도 없음 상대는 안쫄림 안쫄고 나를 연타 가능 모든 방어는 반드시 빈틈 존재 기세를 죽이지 못하면 내가 밀린다 그래서 패리는 나를 죽이는 것 방어는 버셋젠으로 해야함 버셋젠(Versetzen)이란 무엇인가 막는다는 뜻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