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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IMAX 3D - ‘아는 만큼 보인다’ 호불호 갈릴 듯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 웨이드(타이 쉐리던 분)는 아바타 ‘퍼시벌’로 VR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 가장 큰 낙입니다. 오아시스를 창조한 천재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 분)가 숨겨놓은 3개의 이스터 에그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웨이드는 의문의 아바타 아르테미스(올리비아 쿠크 분)에 한눈에 매혹됩니다. 음악 어니스트 클라인의 소설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한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은 서기 2045년을 배경으로 악덕 IT 기업에 맞서는 게이머의 활약을 묘사합니다. 과거 오락실 모니터에서 깜빡이며 게이머를 설레게 한 문구의 제목이 말해주듯 20세기 서브 컬처에 대한 무한한 경의를 바칩니다. 할리데이는 극중 언론 보도처럼 스티브 잡스를 연
![[벽람항로] 건드려 봤다](https://img.zoomtrend.com/2018/03/28/c0228272_5abbb357c2218.jpg)
[벽람항로] 건드려 봤다
일단 슈팅게임이긴 한데 저는 어차피 자동으로 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1-3까지는 혼자 깨야 하고 이후부터 자율 가능.초반에 3D가 있는 부관을 주지만, 그냥 유니콘이 귀여워서 유니콘으로 했습니다. 귀여워요.소녀전선보다 로리가 많은 편이네요. 그리고 좀 더 복잡한 느낌입니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다는데, 일본이 그냥 메인 나쁜놈으로 나오네요. 역시 중국겜.처음이 무려 진주만이던데, 그러면 나중에 얘네 둘 다 침몰한단 얘기죠?(빨강이 아카기, 오른쪽 흰 쪽이 카가) 대충 찾아보니 얘네가 드랍인데 쎄서 무조건 파밍하라는 말이 나돌던데,이게 정말 무조건 파밍해서 1티어 꼭 써야 하는 게임이면 저는 아마 대충 하는 유저가 되지 싶습니다.공략에서 이걸 꼭 해야 한다는 건 제 기준에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레디 플레이어 원 감상평
..아이맥스 3D로 보세요. 두번, 아니, 세번 보세요. 가능하면 4D로도 한번 더 보고싶네요. 이스터에그가 문제가 아니라 눈이 너무 즐거움.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화/게임/애니 캐릭터들과 아는 만큼 보이는 등장인물들, 진짜로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을 머릿속으로 수십번 연발하게 됩니다. 자매품으로 "아니? 거기서 그 아이템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영화,게임,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소품들도 무진장 나옵니다. 드로리안이 부각되지만, 아키라에서 등장한 빨간 바이크라던가, 성스러운 수류탄 외에도 잠깐잠깐 등장하는 총기류도 화려합니다. 에이리언 2의 펄스 라이플 (옆에 총알 카운터 떨어지는 것도 재현) 기어스 오브 워에 나왔던 전기톱 달린 총도 나오고, 깨알같이 등장하는 아이템

퍼시픽 림: 업라이징 2회차
3D로 2회차를 뛰고 왔는데, 일단 1회차때 대충 봤던 부분을 주목해 봤습니다. 설정 파괴는 뭐 이 영화 제작까지 있었던 어려움을 고려해 보고 어른의 사정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성과 임팩트의 부재는 2회차때 좀 더 눈에 밟히더군요. 후보생들이 여럿 나오는데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아마라를 제외하면 미남 일본/중국애, 라이벌스런 러시아애(들), 말많은 인도애들 이정도가 좀 나오고, 초반에 보면 외모가 개성적인 긴머리 중국여자애도 있었는데 얘는 어찌된 일인지 안나오네요. 화제의 김정훈은 진짜 1.5초컷...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 제법 개성을 어필하던 인도애가 유일하게 골로가는 역할이었는데...그래서 좀더 안타깝게 하려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런 감성팔이도 없이 "얘 그냥 깝치다 죽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