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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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어? 금요일만 해도 소시지 파티가 1위를 차지할 기세였는데 토, 일요일에 급락하면서 역전됐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7.3% 감소한 4377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2287만 달러입니다. 예상대로 2주차 드랍률이 크긴 한데 절대치로 보면 준수한 성적인데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287달러로 높고... 북미 성적은 꽤 선방하는 느낌. 해외수익도 2억 4천만 달러를 넘으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6천만 달러를 넘겼고... 보통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짜리 영화면 이미 손익분기점 끝, 충분히 이득나고 있네- 라고 해야 할 성적인데(최종적으로 5억 달러는 무난하게 돌파할 것이고)

벤허 재개봉(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플렉스G)
70mm 대화면이지만 HD란다. 벤허가 재개봉 한다길래 얼른 찾아가서 봤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영화라 극장에선 볼 기회가 없었으니까요. 시네마스코프 대형스크린으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또 벤허는 70mm 필름으로 제작된 영화로 대화면과 고해상도 프로젝터의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대형관이라고 하면 몇군데 후보가 있습니다. 가까운 메가박스 M2도 있겠고, CGV 아이맥스도 있죠. 아이맥스도 있긴 한데 아이맥스는 종방향 확장에 주력한 거라 시네마스코프인 벤허와는 좀 안 맞죠. 와이스크린관으로는 CGV의 스타리움과 롯데시네마의 슈퍼플렉스가 있는데, 롯데시네마 단독 재개봉이라 그냥 일반관이냐 슈퍼플렉스냐 뿐이었습니다. 결국 롯데 월드타워의 슈퍼플렉스G로 가서

"벤허" DVD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블루레이가 이미 나온 상태이고, 화질도 좋으니 말이죠. 하지만 서플먼트에 자막이 전무한 상태로 출시 되는 만행을 저질러 버린 타이틀이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고민을 했고, 저는 서플먼트를 더 중시하는 사람이라 DVD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케이스는 뚱땡이 형태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는 식이죠. 좀 재미있는게, 1번과 2번 디스크는 우리가 아는 벤허입니다. 하지만 3번 디스크는 1925년 벤허죠. 4번은 서플먼트이고 말입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삽입됩니다. 다 늘어놓고 찍어 봤습니다. 드디어 벤허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고전 영화들도 슬슬 받아들이는 상황이 된 것이죠.

벤허 리메이크가 캐스팅 단계를 지나갔네요.
사실 그렇습니다. 이 리메이크에 관해서 저는 솔직히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축에 속합니다. 물론 제가 벤허를 제대로 본 기억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죠. (1부에서 지친 다음, 2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미션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가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솔직히 대부도 그렇고 십계도 그렇고 굉장히 잘 만든 작품이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다른 무엇보다도 비교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 그래도 자신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지, 결국에는 밀고 가는 분위기더라구요. 이번에 추가된 캐스팅은 스킨스와 가십걸에 출연한 블랙 디 엘리아 입니다. 블랙 디 엘리아는 이번 영화에서 유다 벤허의 동생인 티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