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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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수비에 촛점을 맞춘 모예스의 선수구성 그것이 오히려 수비를 망친다.
맨체스터 더비에서 4-1이라는 충격적인 스코어로 패한 맨유의 모예스감독은 팬들로부터의 거센 비난으로 궁지에 몰려있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맨유 팬들은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들을 왜 좀더 활용하지 않고 창조성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는 영과 웰벡, 발렌시아만 고집하는 것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해왔었다. 이번 더비 패배를 기화로 그러한 비판들은 한층 더 강렬해질 전망이다. 모예스감독이 이러한 팬들의 요구에도 자신의 확집을 지켜나가는 것은 아마 수비의 안정화란 측면을 고려해서일 것이다. 카가와 차차리토 나니등의 선수는 물론 공격에 창조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존재들이지만 강한 몸싸움 능력과 볼 탈취능력면에서 보면 영, 발렌시아, 웰벡등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은 분명 사실이니까. 그리고 이들은 공격면에서도 빼
[월드컵최종예선] vs 이란 - 뒷맛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대한민국 0 : 1 이란 우선 월드컵 8회 연속 출전이란 쾌거를 이룬 최강희 감독 이하 대표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자축하고 싶지만... 뒷맛이 개운치 않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최소한 비기기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씁쓸한 기분이 들진 않았을 것 같은데...8회 연속 출전이 어디냐며 자위해 보지만 기운이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강희 대제와 한 마음이 되어 이란을 떨어 뜨리고 싶었지만, 그러기는 커녕 하마터면 우리가 우즈벡에게 따라 잡힐 뻔 했습니다. 우리의 빈곤한 득점력이야 뻔한 것이었고, 이란은 일찌감치 비기기로 작정한 듯이 수비에 올인하였습니다. 근데 우리는 거기에다 대고 알아서 한 골 상납까지 했으니... 강희 대제는 부임 초에 아시아 무대에서 원톱 체제는 낭비이고

'닥공' 전북에겐 '닥수'가 필요하다
'부산 킬러' 전북이 전주성에서 부산에게 일격을 당했다. 1-4 완패. 2009년 9월 20일 이후 거의 4년만이다. 그전까지 전북은 홈에서 부산을 상대로 4승 1무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부산에 강했다. 케빈의 만회골이 아니었다면 네골차 영패를 면치 못할 뻔했다. 전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가시와와의 16강 두 경기를 모두 졌으나 리그에서의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전북은 리그에서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4월20일 인천원정에서 3골을 내주며 졌지만 이후 27일 포항과의 홈경기 무승부를 시작으로 2승2무를 기록했다. 10라운드에선 홈에서 라이벌 FC서울을 잡았고 직전 경기였던 12라운드 강원 원정에선 3골을 퍼부으며 선두권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가 했다. 그러나 전북은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중

강원, 내용은 괜찮은데 왜 자꾸 지나
레오에 전적으로 의존한 전북의 공격 방식 전북의 공격은 주로 레오나르도의 왼쪽에서 이루어졌다. 전북은 최근 몇경기에서도 드러났듯 이날도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에닝요는 눈에 띄지 않았고 이승기도 평범했다. 다행스러운건 레오나르도의 폼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과거 루이스나 에닝요만큼의 모습은 아니지만 탁월한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왼쪽을 지배했다. 레오나르도는 때론 돌파를 통해, 때론 측면에서의 완급조절을 통해 전북의 전반 공격 대부분을 거의 홀로 이끌어 나갔다. 전북은 이동국이 중앙에서 레오나르도에게 연결해주고 에닝요가 뒷공간을 파는 형태로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인환의 헤딩 선취골도 레오나르도가 집요하게 왼쪽 측면을 파헤친 덕분에 맺은 결실이었다. 강원 빌드업 자체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