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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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개막전, 이겼으면 됐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3월 24일

- 시범경기에서 대폭발한 덕에 감독의 신임을 얻어, 1번 자리에 들어간 정진기의 거대한 에러로 1점을 주면서 암울한 무드로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에 김성현도 에러 하나를 적립하면서 이 팀의 센터 라인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걸 단단히 어필했군요. 올해도 이놈저놈 돌아가며 속을 썩일 1번 자리의 그림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뭐 그래도 중요한 건 그러고도 이겼다는 거겠죠. = _= 깔끔하게 대승을 했던 피똥 싸면서 겨우 이겼던 어쨌던 1승은 1승입니다. 불안불안한 경기를 했다고 해도 그게 0.5승 취급 되는 건 아니니까요. 스타트를 좋게 끊으면서 가게 되서 다행입니다. - 경기 초반과 중반의 기준이 다른 개크보 특유의 존과 수비 불안 덕에 오늘의 선발투수들은 둘 다 고생했습니다. 결국 그

그 여름이여 다시 한 번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8월 26일

가공할만한 성적을 기록한 2011년 여름과 비슷하게 전개되는 롯데의 8월입니다. 코칭스태프의 관리목표대로 8월 한타싸움에서 선방하며 무우 라 프라가 마냥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놀라울 따름. 5할 언저리에서 비비며 겨와 낟알 고르듯 선수진을 교체해왔고 현재는 어느정도 버틸 수 있는 투수진, 화약고는 아닌 야수진, 그리고 좀 치는 공격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9월이 오면 확장엔트리를 통해 더욱 보강할 수도 있겠죠. 불과 월초에 스윕패를 당하며 5강과 6경기차 이상 벌어진 것을 생각한다면 방심은 금물이요 부상은 필히 피해야 하겠지만 팬에게 경기보는 즐거움 하나 생긴건 분명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DOS] 햄머 보이 (Hammer Boy.1991)

[DOS] 햄머 보이 (Hammer Boy.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10일

1991년에 스페인의 게임 개발사 Dinamic Software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Commodore 64, MS-DOS, MSX, ZX spectrum용으로 만든 아케이드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있었던 몇 안 되는 디펜스 게임이다. 내용은 커다란 망치를 든 소년을 조종해 4가지 시대를 넘나들며 적의 공격으로부터 본거지를 지키는 내용이다. ‘햄머 보이’라는 제목만 보고 당시 오락실에서 인기가 있었던 아이렘의 1993년작 ‘대공의 겐상(북미판 제목: 해머즈 해리)가 한국에서 흔히 ’망치소년‘ 내지는 ’햄머 보이‘라고 불려서 혹시나 DOS판으로 이식된 게 아닐까 해서 혹한 마음에 구했던 게임인데 실제 내용물은 전혀 달랐던 게임이다. 아마도 당

옛날에 정보명이 외야수를 맡은것같긴 한데

(기억도 잘 안나고...) 외야코치라니... 3루수비도 불안불안했던 느낌이라 이원석이 봤었는데...그러다가 로이스터 감독이 오고나서 이대호가 터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