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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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결승] 호주 2:1 대한민국

[아시안컵 결승] 호주 2:1 대한민국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31일

아....결국 졌네요. 손흥민의 극적인 동점골만해도 중국틱한 더티 카드수집가 호주를 이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힐패스 한방에 잘하던 김진수가 그리 무너질 줄이야.....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에서 먹은게 아니라서 더 충격이 크네요. 후우... 부상선수들이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까지 실력이니...그래도 슈틸리케호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공필성의 존재감은 없을수록 좋다..

공필성의 존재감은 없을수록 좋다..

올해 롯데의 가장 좋아진점 하나는 실책이 적다는 점 ps : 투수놈들은 이제 수비탓을 못함 ㄳ

공격자원의 수비공헌도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었다.

野球,baseball|2013년 10월 18일

우리는 공격수들의 모험적인 플레이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대한 편이다. 수비에게 둘러싸인 어려운 국면에서 온순하게 리턴패스를 주고 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플레이보다는 과감하게 돌파를 시도하여 성공시켰을 때 환호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매번 그런 플레이가 성공하기는 힘들다. 아무리 훌륭한 드리블러라고 해도 그 성공율은 50%를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돌파를 시도해서 실패하여 공을 뺴앗기더라도 크게 비난받거나 하는 경우는 극히 적은 것 같다. 축구팬들이 대개 좋아하는 선수들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스트라이커다. 모험적인 플레이로 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좀 많더라도 적극적으로 쓰루패스를 시도하고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슈팅을 때리는 선수에게 환호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축구에서 이기기 위해서

윙어중심의 전술고수는 맨유의 공수 모두 붕괴시킬 뿐이다.

野球,baseball|2013년 10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양윙어를 넓게 산개시킨 와이드 플레이를 즐긴다. 이렇게 와이드한 공격을 전개함으로써 상대의 수비를 분산시켜 중앙 스페이스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과거 박지성이나 지금의 카가와 신지처럼 윙어로 뛰면서도 중앙으로 좁혀들어와 플레이 하기를 즐기는 변칙윙어는 와이드한 측면공격이라는 맨유의 전통적인 공격방법의 틀에서 생각해보면 상대의 수비를 중앙으로 밀집시켜 공격을 어렵게 한다라는 비판을 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맨유가 보이고 있는 수비불안이 주로 양윙어의 무리한 개인돌파의 실패, 또는 미스로 볼을 빼앗겼을 때 상대의 역습의 스피드를 줄이는데 실패하고 있는데 있다라고 본다면 그렇게 비판을 가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선수간의 간격이 좁혀진 가운데에서 좁은 스페이스를 공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