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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LCS 3차전 중계를 다 보고 한 일

어제 NLCS 3차전 중계를 다 보고 한 일

GO DODGERS!!!!!|2013년 10월 16일

사실 올해 NLCS 직관은 포기하고 있었다. 피츠버그가 올라왔더라면 주말경기가 다져홈경기가 되어서 시간이 맞았을텐데, 카디널스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인적 스케줄상 화요일 경기말고는 가볼 수가 없었고, 화요일 4차전은 십중팔구 놀라스코 선발일테니 "비싼 돈 주고 지는 경기 보러가서 뭐하리" 생각을 했다. 물론 NLCS가 아직 시작하기 전, 4차전 쯤에는 2승 1패로 앞서고 있겠지 예상하고 있을 때였다. 첫 두 경기를 답답하게 지고난 후에는 더욱 갈 마음이 안 생겼다. 그런데 어제 경기가 있었다. 갈비뼈에 금이 간 핸리랑 발목뼈에 금이 간 이디어가 미친척 주전으로 나오고, 핸리는 진짜 미친척 성적을 냈고, 이디어는 성적 자체는 꽝이었지만 카디널스 선발 웨인라이트에게 압박을 주면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NLCS Game#3

忘 그리고... 望|2013년 10월 15일

1. 어제부터 오늘 카디널스가 질거라고 하다가, 응원하는 팀이 질꺼라고 한다고 옆에서 한소리 들었다. 뭐 한국에 있을 때부터, 응원하는 편(그 때 당시면 한 15년째 응원 중이었을꺼다) 이 질꺼라고 너무 쿨하게 말해서 친구 A군은 넌 야구팬이지 특정팀 팬은 아니라고 했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경기 보면서 몇가지 다른 시나리오 가능성을 물론 갖고 있긴 하지만... most likely한 시나리오가 그러면 그렇다고 얘기해야지. 경기 예상을 하는 거지, 원하는 경기 결과 소원을 비는 게 아니잖어? 2. 가장 큰 문제는 카디날스 타선. 사실 식물인간 타선이다. 9월 말부터 맷 카펜터가 슬럼프. => 밥상이 안 차려진다. 벨트란이 가을에 잘 하는 거 인정하지만, 2004년 휴스턴, 200

NLCS 3차전 승리투수 류뚱

GO DODGERS!!!!!|2013년 10월 15일

다져타선은 아직도 아쉬움이 좀 많지만, 그래도 오늘은 카디널스가 삽질해서 기회를 줄 때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리즈는 서로 삽질할때 그 기회를 놓치느냐 아니냐로 계속 결정이 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쌩유 데스칼소, 쌩유 제이ㅋ 이번 NLCS에서 다져선발진은 정말 더 바랄게 없을 정도로 잘 던지고 있는데 낼 놀라스코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NLCS - 이런녀석이니까..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

곰돌씨의 움막|2013년 10월 15일

내팀내 내선내 아니라도.. 이런녀석이라서 7년동안 사랑해주고 지금도 그리워 하는거에요. 멋지다 뚱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