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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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大溪老茶廠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大溪老茶廠(Daxi Tea Factory)의 즐거웠던 오후를 소개해 봅니다. 타이베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남짓 하는 거리에 大溪따씨 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도 약간 산 정상쪽에 위치한 곳인데요. 마찬가지로 자가차량이 없으면 접근하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차가 있는 일행과 함께 갔구요.위치가 높아서 맞은 편의 산에 드리워진 구름의 풍경을 수평의 시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권 100원/개인당 을 구입해서 들어가야 하고, 내부 찻집에서 차를 마실 때 100원을 쿠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안에서 차 마시면 100원은 돌려준다는 뜻입니다. 영업시간이 17:00 ~17:30(주말) 입니다. 건물내부에는 각종 차도 팔고 차용품도

대만여행17, #5 가오슝에서 타이페이로, 진천미
한달만에 다시쓰는 대만 여행기.. 시작! 예술특구에서 구경을 마치고 가오슝에서 타이페이로 넘어가기 위해 THSR을 타러 가기 직전 비가 후두둑 떨어졌다. (저번 포스팅에 들어갔어야했는데 내가 사진정리를 제대로 안해놔서 까먹었다)다행히 호텔에서 빌려준 우산이 있어서 비를 피할 수 있었다. 스콜 성 비였는지 금방 그쳤다. 잠시 쉬기.호텔에서 짐을 찾고 기차를 타러가야 하니 부지런히 움직인다. 아빠 비행기가 생각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다들 마음이 급해졌다. 이런 곳을 지나갈때마다 무슨 홍콩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것또한 저번 포스팅에 카츠동이랑 먹었다

대만 홍시곶감 마을 신푸의 감말리기 풍경
대만 타이베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정도에 있는 신주의 신푸新埔鎮 지역은 곶감과 감말리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는 감이 열려 있는 시골풍경을 아주 좋아합니다. 저의 부산집 마당에도 큰 감나무가 있어 매년 가을 많은 감들이 열리곤 했구요. 시골할아버지댁에는 더 말할 필요도 없죠.이런 식으로 감을 말리는 모습입니다. 요즘 홍시와 곶감이 과일가게에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곶감농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동그란 감과 이렇게 길죽한 감 두 종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죽한 감은 한국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요.농장측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도록 주차장도 넓게 확보해 두고, 건조장 주변의 감들은 일부러 이렇게 남겨 두었습니다. 낮게 드리

타이베이 평등리平等里 마을 주말만 파는 고구마튀김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에서 양명산 으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등산을 하다보면 평등리平等里라는 마을에 제가 이전에 '보일때마다 사 먹었던 고구마튀김' 가게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주말에만 영업을 하는데요. 어제 일요일 운동삼아 자전거를 가지고 평등리를 올라갔었죠. 예상대로 판매를 하고 계시더군요.평등리는 2월 3월 벚꽃 및 여러 꽃들이 피어서 대만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기도 하는 마을이고, 많은 사람들은 양명산 자전거를 타고 이 마을을 옵니다. 저도 자전거가지고 왔다가 알게된 마을이구요. 별로 특별한건 없는데요. 주말에만 저렇게 가게를 열고 각종 야채나 부식을 팔면서 튀김을 만들어 팝니다. 처음 보자마자 고구마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 이후로 저기 지날때마다 꼭 고구마튀김은 사 먹습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