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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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의 클라이맥스 타이페이 자전거여행
전날까지도 일정을 결정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결정된 것은 단 하나 '중정기념관' 게스트 하우스가 워낙 부산스러워서 일찍이 눈이 떠졌다. 간단히 조식을 먹고 중정기념관을 향해 슬슬 걸었다. 숙소 근처 작은 사찰을 지나가던 중 북적거림에 살짝 둘러봤다. 춘절이라고 모두 모였나보다. 줄서서 뭘 하길래 따라가보니 빨간 봉투를 나눠줬다. 복돈 개념인가? 5대만달러 한개 받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페이메인역을 지나 국립대만박물관이 보인다. 얼얼바 평화기념공원과 붙어있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 느낌이 물씬나는 Lizhengmen. 춘절이라 중정기념관 여행객이 덜할 줄 알았는데 관광객이 어찌나 많던지... 투어차량과 관광객이 바글바글~ 서양인둘 점

대만의 일본식 건물 찻집에서 분위기로 마셔본 차한잔
얼마전 한국에서 오신 손님들을 모시고, 대만 '용캉지에'에 있는 일본식 건물찻집을 찾았습니다. 동문東門 용캉지에에 가시면 보통 입구쪽의 상가지역만 구경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사범대학쪽 주택가를 거니시다 보면 이런 보존된 일본식건물이 좀 있습니다. 이날 모시고 간 손님께서 이런 찻집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함께 가 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외부모습만큼 내부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찻집이다보니 사람은 많이 없구요. 저는 이 찻집정원까지만 구경을 했었는데 내부까지 들어와서 차를 마신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식 건물의 스타벅스같은 카페에서 도심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을 하는 풍경은 익숙하지만, 평소 이런 식의 건물에서 전통방식으로 차를 마시는 건 흔한 경험은 아닙니다. 저도 손님이 아니었으

55년된 타이베이 장로교회 건물모습
현재 명칭은 基国派老教堂(기국파로교당) 이구요, 1963년 삼민장로교회로 설립이 된 약 55년간 보존이 되어 있는 교회건물입니다. 타이베이를 조금 벗어난 외곽 산악마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당시에는 저 곳 소수민족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었는데, 선교사들이 선교의 목적으로 산속에 작은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여기는 교통이 불편해서 자가차량으로 와야 할 듯 하구요. 물론 산 속이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라 마을버스는 있겠지만 대중교통은 불편할 겁니다. 이전에 경기도의 어느 지역을 가니까 버스가 정말 한시간에 한 대씩, 그것도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것이 없어서 번화가로 나갔다가 다시 갈아타야 하는 그런 지역도 있더라구요. 저 멀리 교회가 보이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두

마카오 대만 여행기
마카오와 대만 여행기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시펀, 지우펀, 진리대, 타이페이, 하우통 고양이 마을, 타이페이 101 빌딩, 마카오, 성 바울 성당 유적지, 세도나 광장 등의 명소에관한 글과 사진이있는 저의 블로그 방문해 주세요. https://doninch.blogsp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