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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94|조회수: 0|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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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2

이탈리아2

     |2015년 1월 8일

말로만 듣던 베네치아. 드디어 베네치아. 곤돌라를 많이들 탄다. 곤돌라를 운전하시는 이탈리아분도 흥겹게 노래를 부르면서 일한다. 타지않아도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배로 이동하는 도시는 불편할까 더 편할까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사람이든 무엇이되었든 불편함이 따르기 마련인데 베네치아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낄까 궁금해졌다. 날씨가 화창. 사람들이 북적북적. 사람이 워낙 많아서 경치를 배경삼아 단독컷은 꿈도 못꾼다. 돌아보면 왜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점점 해가 진다. 야경이 더 멋진 것 같다. 다른 곳의 야경보다 베네치아의 야경은 더 감성에 젖어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여행중이

이탈리아

이탈리아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1월 6일

밝을 때봐서 이쁜 것들은 밤에 봐도 이쁘다. 불공평하게 확실히 다른 여행지보다 북적북적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고 그만큼 집시도 많았고 소매치기도 많았고 좋은게 많은 곳은 나쁜 것도 많다. 이건 공평하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힘들지만 힘든 만큼 일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광경들을 나 혼자 누리고 볼 수 있게 되서 새벽은 외롭기도 하고 비밀스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고로 새벽은 복합적이다. 바티칸을 지키는 스위스 근위병. 나라안에 또 다른 나라가 있다는게 놀랍다. 바티칸에 갔다가 우연히 교황님만 운명적으로 마주치는 일은 절대 없겠지. 곳곳의 건물하나하나가 그리스로마시대 만화에서 본 그런 것들이다. 현실인

체코와 오스트리아

체코와 오스트리아

     |2014년 12월 27일

체코에 왜 연인들이 많은지 알 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연인이 참 많았다. 프라하 야경은 연인이 아닌 사이도 연인으로 만들어 주는 듯. 그래서 그런지 급만남도 참 많이 보였다. 딸기딸기하다. 식욕식욕하다. 체코를 넘어 오스트리아로 짠!

체코

체코

     |2014년 12월 25일

체코 게스트하우스 도착! 벨기에에서 체코까지 버스로만 12시간 타고 왔더니 진짜 너무 짜증과 피로와 괴로움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체코에 너무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 민폐가 아닐까했는데 멋진 한식까지 차려주셔서 좋았다. 웅장한 건물들이 가득가득하구나. 체코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하면서도 여러모습을 가지고 있다. 유로를 쓰지않아서 체코돈으로 바꿔야했지만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싸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피노키오. 야경이 시작된다. 꿈속에서 걷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 야경에 흠뻑취하다 버스를 놓칠뻔 했다. 다음날 체스키!! 체스키에서 1박하고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