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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랑카위
쿠알라룸프르에서 랑카위 가는 버스안. 싱가포르를 갈지 랑카위를 갈지 많이 고민했지만 좀 더 여유를 즐기고자 랑카위로 선택. 진짜 좋은 선택이였던 듯. 쿠알라룸프르에서 무려 12시간을 버스를 타고 또 다시 배를 두시간 정도 더 타고서야 도착했다. 벨기에에서 프라하 갈 때랑 똑같은 악몽. 버스에서 해방된 것 만으로도 기뻐. 버스멀미많이해서 배멀미는 식은 죽 먹기. 두둥 다와간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스타벅스. 왜냐면 왜냐면 선착장 내려서 해변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택시나 렌트카 타려면 줄을 어마어마하게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좀 쉬면서 기다리기로. 여기 베이커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 숙소 드디어 도착. 수영장까지 떡하니 있

말레이시아 말라카
말라카 도착! 사실 영문도 모르고 현지 친구한테 끌려왔는데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말레이시아 와서 처음 본 하드락! 말라카 하면 상징적인 벽돌 건물 골목에 들어왔는데 약간 중국같기도 했다가 말았다가 쿠알라룸프르보다 시원해서 좋다. 재즈가 막막 울린다. 환청아니고 진짜로 식당에서. 왜 이런사진이 좋지. 여기 디게 유명한 호텔이라고 하던데. 왜 이런사진이 좋지2. 죄다 유럽식 건물이 줄지어져 있다. 마차 끄는 사람도 있고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전형적인 관광지 모습이긴 하지만 다른 관광지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 모습이랄까. 통기타로 아리랑 불러주시던 아저씨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2) 푸트라자야
메르데카 광장 도착! 예쁜 버스들도 요리조리 지나간다. 유럽유럽같다. 좀 덥긴해도 걸으면 건물이 너무 예뻐서 더운지 모를정도는 사실 아니구 그래도 예쁘다. 쿠알라룸프르인지 런던인지 머리아프다. 갤러리도 가고. 난 왜 이런사진이 좋지. 메르데카광장은 낮에도 볼게많지만 야경도 디게 이쁘다고 들었는데. 완전 친애하고 사랑하고 격하게 아끼는 더 마제스틱 호텔!!! 사원 가는길. 어마어마한 사원 안. 히잡도 쓰고 들어갔는데 차마 히잡 쓴 사진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저녁일정 푸트라자야! 쿠알라룸프르에서 조금 떨어진 행정도시인데 야경이 너무너무 예쁘고 끝내준다. 관광객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센트럴마켓에 갔다 젤 처음으루. 이것저것 잡동사니가 가득가득 가격도 착해서 쇼핑하는데 꽤 오래걸렸다. 바투동굴 가는길. 저 계단... 동굴안은 무진장 시원하겠지라고 생각한 게 나의 착각이다. 부킷빈탕거리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야시장. 최고맛집인듯. 야경. 트윈타워 어느각도에서 봐도 예쁘다. 호텔꼭대기에 위치했는 스카이바라는 곳에서 트윈타워를 보면 정면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현지친구가 예쁘다고 구경시켜준 곳.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른 멜론빙수의 아삭아삭함. 수박이 너무 싸서 큰일이네 여기는... 방사르쪽에 있던 카페도 들리고. 그 와중에 한식도 챙겨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