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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 나눔
도쿄도쿄를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또 혼자 여행. 기사 압박 없이 맘껏 즐기다 왔죠! 하고싶은 쇼핑을 실컷하지는 못하고 (쇼핑은끝이없기때문에) 어느정도 쇼핑을 하고 왔는데 제일 먼저 산 게 무지 보조 배터리! 확실히 한국보다 싸서 져아져아. 무지져아. 포에버21에서 산 신발. 결국엔 슬리퍼지만 이런 멋스러운 슬리퍼 너무 갖고 싶어서 보자마자 겟!!! 그리고 그릇들 보면서 눈이 마구마구 돌아가서 예상치않게 그릇을 너무나도 많이 사버린 탓에 일본에서 구매해 온 그릇들을 나누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제가 소유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릇들을 하나 둘 선보이려고 합니다. 얘네는 일본 빈티지 가게에서 구입한 3형제 인데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봄, 제주 2
셋째날. 안개 낀 오름은 정말 멋졌는데, 역시 사진에는 안 담긴다. 오름에서 내려오니 햇볕이 쨍쨍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즐겁게 우도로.멋져 멋져.우도 보말칼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점심으로 냠냠.하고수동 해수욕장. 제주 바다는 다 예뻤지만 여기는 보는 순간 제일 크게 감탄했던 것 같다. 에메랄드빛 바다.아, 예쁘다. 계속 예쁘다 예쁘다만 하는 것 같지만, 진짜 예쁜걸요 흑흑 검멀레해변 점점 날이 흐려지기 시작했다.우도봉 올라가는데 비가 와서 중간쯤 갔다가 내려왔다.서빈백사. 날이 맑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쉽... 산호 모래. 여행 전 날과 여행 이틀동안 잠을 너무 못자서 셋째날은 일찍부터 기절했다. 마지막날도 비옴...개인적으로 월정리바다를 제대로 못본 거 같아서 아쉽다. 비도 많이 내리고

봄, 제주 1
강제 4박 5일이 된(...) 몇 주 지난 제주여행 기록.갈 때부터 지연이 됐었다. 원래는 도착해서 바로 우도를 가려고 했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져서 고민하다가 바로 세화바다로. 날이 좀 흐리긴 했지만, 예쁜 바다. 늦은 점심으로 전복뚝배기를 먹고 바닷가 앞 카페로. 한시간 좀 넘게 있었던 거 같은데 6시에 마감이라고 하셨다. 사실 첫날에 별로 한 게 없음;; 일찍 일어나느라 얼마 못잤더니 피곤해서 쉬어야지 했는데 막상 잠은 새벽 4시가 돼서 잔 것 같다. 짐 풀어놓고 잠깐 나와 산책하며 봤던 하늘. 걷는데 마음이 참 알 수 없게 싱숭생숭했다.둘째날. 분명 여행가기 전에 일기예보를 봤을 때는 셋째날에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둘째날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두모악 가기 전에 전복돌솥밥. 돌솥밥 나오기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이나 논설 중에는 잘나가다 봉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던데....
좋아요! 이 논리대로 로봇만화에 한국적인 뭔가를 넣어 봅시다. 예! 우리 전통의 그윽한 옹기의 빛깔이 살아난 품위있는 로봇의 형상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에서 킴치워리어 한국적인 애니로 발굴 육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