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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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11/f0238581_513d90de5eb4f.jpg)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우리에게도 해원이 있다
개봉 당일 날부터 보고 싶었던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을 드디어 봤다. 은근히 오빠랑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정신 맑을 때 보고 싶은데 정신이 맑은 날이 그리 많지 않아 겨우겨우 일요일 저녁 시간을 골랐다. 괜찮은 시간대라서 관객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없었다. 작년 여름이었나, 똑같이 대학로 cgv 5관에서 홍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를 볼 때 자리가 거의 만석이라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있는데. (5관은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 꽉 차는 일이 정말 드물다.) ‘해원’은 그 정도의 인기는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홍 감독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누구의 것도 될 수 없는 존재에 대하여
시간은 늘 연속적으로 흘러간다고 가정했을때, 고개를 돌려 지나온 시간의 여정을 세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어쩌면 불가능 할 일에 가깝다. 사람들은 매 순간 실수하고, 그 다짐들 또한 망각과 실수의 연장선상에서 끊임없이 변하고 뒤틀린다. 과거의 경험이 앞으로의 명확한 지침을 내려주고 오차의 여지를 줄여준다고 확신한다고 생각할때야 비로소 사람은 오만까지 덧붙혀진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은 구성과 장면, 다양한 복선과 미장센들을 일일이 해석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해석될 수 없는 은유와 상징들이 영화 전반에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그 요소들이 결국엔 하나로 수렴되어 관객 개개인으로 하여금 커다란 울림을 주는 영화다. 매번

스폰지하우스는 광화문
영화 을 보기 위해 스폰지 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스폰지하우스는 광화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싸이클럽 NO.1 영화 클럽!!!!이 되고픈... 영화 외 출입금지 주로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아주 작은 영화관이죠상영관 하나 밖에 없는 76석의 작은규모의 예술영화관 TV조선 건물내 지하에 스폰지하우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서면 작은 까페처럼 보이는 스폰지하우스 입구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허구헌날 남자가 여자 꼬시는 이야기를 소재로, 비슷비슷한 영화를 끊임 없이 생산해내시는 홍상수 감독님의 신작이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티켓 2매를 예매했어요 왜 2매인 것인가? 훗.................... 그래요, 저도 이제 애인님이 생긴 것이에요, 우리 애인님은 눈이 예쁘고, 다리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입술이 귀여워요, 웃을 때 보조개가 너무 귀여운 애인님이 생긴 것이에요 라고 얘기하면 거짓말이고 친구 김감독이랑 보러 갔어요 -_;;;;;; 원래는 "1999, 면회"를 보려고 했는데, 상수형의 작품이 더 땡기는 관계로 전격 예매 결정! § 일시.. 2013.03.06(수) 20:30 § 장소..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 동행.. 김감독 §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홍상수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