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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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야마 마사하루, 자신의 열혈팬 시즈쨩의 눈물을 닦아주는 상냥함을 보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자신의 열혈팬 시즈쨩의 눈물을 닦아주는 상냥함을 보이다.

덕후|2018년 3월 26일

가수 겸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3월 19일 TV 도쿄 음악 프로그램 프리미어 Melodix! 에 출연했다. 후쿠야마가 TV도쿄의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것은 26년 만. 후지TV '아웃 × 디럭스'에 출연했을 때 MC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 (山里亮太)와 '다음에 Melodix!에 나갈게!' 라고 남자대 남자로 약속을 한 후쿠야마 마사하루 (福山雅治). 그 후에 야마사토가 후쿠야마의 남성 한정 라이브 '후쿠야마 ☆겨울 대추수 감사절 17 야로우야!'에 잠입하여 직접 본인에게 확인하자, 후쿠야마는 다시 한번 프로그램 출연을 약속했다. 그렇게 해서 두 사나이의 약속이 드디어 이루어져 후쿠야마가 프리미어 Melodix!에 출연, TV 도쿄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

영화 '26년' & '베를린'을 보다.

영화 '26년' & '베를린'을 보다.

More Blah!|2013년 2월 8일

<26년> - 영화를 보고 깊은 빡침을 느낀 것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영화가 좆망이라서가 아니라. - 영화의 퀄리티는 딱 기대한만큼. 그리고 강풀 원작이 갖는 고유의 문제점(스토리 생략으로 인한 개연성 부족) 역시 그대로. - 원작과 비교했을 때 원작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살린 배우는 곽진배 역의 '진구'. 참으로 능글 맞다. (그리고 후반부 전대갈 죽빵에서 카타르시스가 아주...ㅋㅋㅋ) - 초반부 애니메이션에 대한 작위성은 좀 심했다. 그 날의 비극을 강조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보려는 사람에겐 반감만 살 수밖에 없다. - 결국, 영화가 '허구'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 새삼 서글퍼지는 영화. - 류승완

[26년]

소근소근 노트|2013년 1월 29일

명작이 망작으로. 영화가 시작부터,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듯이, 너의 가족이 죽었다, 라고 슬픔과 분노와 무력감을 입안에 쑤셔박아주네. 어째 서사가 내내 울고 울고 울다가 끝나는데. 드라마 기승전결 안 배웠나. 이건 매회 클라이막스에서 끊어야 하는 웹툰이 아니라 영화라고. 매체가 바뀌었으면 시나리오 작업에도 호흡이 있어야지. 이야기는 늘어지고 스토리는 끊어지고 대사 과잉, 감정 과잉, 어쩌라는 건지. 훌륭한 배우들 모셔놓고 써먹지를 못해. 대사는 자막처리 해야 할 만큼 안 들리고, 광주 사람 이미지는 무식, 무모, 무기력 뿐이냐고. 2D로도 구현되던 그 스케일이 왜 스크린을 만나서 다 무너지냐고. 이 이야기가 과연 누구를 위한 이야기인지 타겟 설정은 된 거냐고. 기획의도와 주제의식을 떠나서

[26년] 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12월 31일

감독;조근현 주연;진구,한혜진,배수빈,임슬옹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제작이 엎어졌다 제작두레등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화<26년>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26년;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운점도 있긴 했지만..>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26년>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 온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를 통해서 아직도 역사의 후유증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을해보게 해주었다는 것이다.물론 영화적인 요소로 본다면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순 없다..아무래도 촉박한 제작일정의 영향이 크겠지만.. 좀더 여유를 갖고 만들었다면지금 받고 있는 안 좋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