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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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조조래빗"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니다. 안 살 수가 없기는 했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사실 좀 구하기 힘든 물건이 되어버리긴 했는데, 아웃케이스 초회판은 온라인몰은 앵꼬가 났더라구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적더군요. 그래도 음성해설 있으니 다행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앞면은 재탕이긴 합니다. 그런데, 뒷면은 또 디자인이 다릅니다. 시놉도 이쪽에는 써 있구요. 디스크는 워너 타이틀 답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솔직히.....지문이 너무 많이 남는게 탈이죠;;; 안쪽은 두 젊은 배우가 차지 했습니다. 이 영화도 소장 문제를 고민 하다 오히려 때를 놓칠뻔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신경 좀 써야겠네요.
2월에 본 영화들
코로나19의 여파로 극장에도 사상 초유의 장기 한파가 닥친 가운데, 그 와중에도 극장에 다닌 결과를 정리합니다? 샘 멘데스, "1917" 기술의 발전이 예술의 작품성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김용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반쯤 썩은 동앗줄이라도 붙잡고 늘어지는게 인지상정 가이 리치, "젠틀맨"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근 20년, 입담도 폭력도 더욱 화끈하게! 리 워넬, "인비저블 맨" 캐릭터부터 테크놀로지까지, 투명인간 전설의 최신 업그레이드 타이카 와이티티, "조조 래빗" 이런 전쟁이 어디 있으랴마는, 이런 아이는 어딘가 있었기만을 그레타 거윅, "작은 아씨들" 판본 불문 밉상 에이미가 사랑스럽다니! 이런 경험 처음이야~
조조 래빗(Jojo Rabbit, 2019) - 스포일러 주의
피터 잭슨에 이은 뉴질랜드 국민 감독이라 할 수 있는 타이카 와이티티의 작품이자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작이죠.여기 뉴질랜드에선 감독의 홈그라운드라 그런지 극장에서 트레일러를 일찌감치 봤지만 이런 영화는 대사 이해를 위해 출시까지 기다려서 영어 자막을 켜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출시 후 보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오스카 수상작이라 여전히 극장에서도 상영하고 있음). 매체는 UHD BD. 트레일러와 기존 감독의 작품 때문에 웃긴 영화인 줄 알았는데 실은 화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나치에 푹 빠진 10살 꼬맹이가 상상 친구 히틀러와 2차 대전 말기~패전까지 겪게되는 일인데, '지구를 지켜라'처럼 트레일러가 함정인 것 같은 느낌. 패전 직전 나치의 개병신짓이 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자기들만의 병신짓으로 끝나
조조 래빗 - ‘건담 0080’ 연상, 소년이 체험한 전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분)는 나치와 히틀러의 열렬한 추종자입니다. 독일소년단에 참가한 조조는 토끼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거부해 ‘겁쟁이’를 뜻하는 ‘조조 래빗(Jojo Rabbit)’으로 불리게 됩니다. 조조는 자신의 용기를 입증하려다 수류탄 폭발로 부상을 당합니다. 유태인 소녀를 사랑하게 된 독일인 소년 ‘조조 래빗’은 크리스틴 루넨스의 2008년 작 소설 ‘Caging Skies’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각색, 제작, 연출, 그리고 조연을 맡은 전쟁 영화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을 배경으로 10세 소년의 성장과 첫사랑을 묘사합니다. 아버지는 실종 상태인 가운데 어머니 로지(스칼렛 요한슨 분)와 단둘이 살고 있던 조조는 집 2층에 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