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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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사바하" 스틸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올해 기대작중 하나죠. 한국 영화가 기대작 반열에 오르기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정말 쉽게 올랐습니다. 이정재가 목사님으로 나온대요;;;
"사바하"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이전에 "검은 사제들"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걸고 있죠. 솔직히 한국에서 검은 사제들 정도 되는 엑소시즘 영화를 보기가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이정재도 나오는 것을 보면 이번에도 정말 힘 줘서 만드는 분위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Ode to Goose
장률 감독의 군산을 보았습니다. 사실 장률인지는 모르고 박해일과 문소리의 조합에 뱃지 패키지가 마음에 들어서 본건데 보다보니 어....이거 경주하고 느낌이 비슷한데?!? 했더니 진짜 장률이었네요. 경주 때도 홍상수같아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좀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이 많아 질린 맛이 있긴 했지만 ㅎㅎ;; 의미적으로 망상할 수 있어 재밌었네요. 추천...하기에는 애매한 소품영화라 장률감독과 궁합이 잘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대중적이라고 볼 수는 있네요. 경주와 마찬가지로 지역적 특색이 강한데 얼마 전에 다녀온 관광지들이 많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박해일이 화교를 다녔다는 설정인데 인상이 묘~하게 또
[풀잎들] 정맞은 돌
홍상수 감독의 드라마가 다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아마도...어쩌면 첫 힐링물이 아닐까도 싶네요. 그만큼 유해졌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특유의 감각과 함께한 변주라 반갑기도 하고 나름 따뜻해지는게 좋았던 작품입니다. 입문용(?)이랄까 ㅎㅎ 세대별로 나누고 또 합치는 과정이 재밌었고 의도와 상관없이 말을 금하는 시대에 솔직함을 나누는게 좋았네요. 이유영의 씬에서 김주혁이 연상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사고 전에 찍었다고 하니... 이후도 기대됩니다. 김민희의 가시같은 캐릭터가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민정과 안재홍 여기서도 안재홍은 배우로 나오던데 공민정의 변화가 정말 ㅋㅋㅋ 기존의 홍상수 분량은 역할바꾸기로 여기서 대부분 찍었네욬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