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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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창꼬 시사회

영화 반창꼬 시사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30일

영화 반창꼬 엔딩크레딧의 마지막 장면. 반창꼬의 엔딩크레딧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배경에 삽입하여 산뜻한 멋을 냈다. CGV용산에서 영화 반창꼬 첫 시사회를 관람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 준짱이 앞자리로 티켓팅을 한 덕분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 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友よ。でかした! (Good Job!) 얼마 전에 한국영화의 올해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우리영화의 힘을 통계적으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내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관람한 한국영화가 음치클리닉, 내가 살인범이다, 반창꼬 3편에 이른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별점(10점 만점)을 매겨본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는 7점. 잘 생긴

어쩜 좋아요, 전우치, 망하셨어요.

어쩜 좋아요, 전우치, 망하셨어요.

이를 어쩜 좋아요. 꽤나 기대했던 드라마 인데요. 아이고 이를 어쩜 좋대요. 보는 내내 실소를 금치 못했어요. 첫회라서 일부러 그런거겠지요? 시청자들을 좀 웃게 하려고 말이죠. 예전 고교 시절, 입시 준비 하지 않고 아버지와 VHS 테잎을 빌려다가 몰입했던 중국 드라마가 있어요. 김용의 3부를 드라마화했던 1986년작 죠. 그러니까 어쩜 좋아요. 를 보는 데, 문득 이 드라마가 떠오르는거예요. 그 만큼 시대차를 못 느끼겠다는 거죠. 전 차태현이란 배우를 꽤나 좋아하거든요. 그 외에도 성동일, 정진영 등 꽤나 좋은 배우들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를 어쩜 좋대요. 차태현이 자신의 신공 '오도일관지'라는 걸 쓰는데, 마치 장무기

나에게 천 번째 남자란?

집착이★쫄깃쫄깃|2012년 8월 30일

[애증의 마봉춘] 마봉춘므브스MBC는 천 번째남자에 남우현과정진영을 꽂아주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ㅛ미니도꽂아줬어 바보야 마봉춘은 바보야 아무튼 그리하여 남우현을 과감히 포기하고 보지않았는데 진영이도 나온대니 두명을 포기하기엔 너무 과감해 그거슨 너무 과감한 일...................... *비록 1화때 남우현 나올까봐 눈한번 안깜박이고 TV를 지켜봤지만 (신성하게 무릎까지 꿇고있었다는건 안비밀) 끝나고 예고편에 1초... 런던1초말고 한국1초로 나왔다는거......... 그 이후로 애써 보지 않았는데 흑흑흑흑 (치아라에게 똥을 주고 싶었어) . . . . . . . 80년대 청년으로 나오는 진영이를.... 이렇게 널 포기할수 없thㅓ!!!!!!!!

사랑비, '장근석-윤아' 커플에게 '이별비' 되나?

사랑비, '장근석-윤아' 커플에게 '이별비' 되나?

ML江湖..|2012년 5월 8일

이제 막 블링블링한 사랑의 출발점에서 여기 젊은 커플은 헤어지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서로가 소위 '밀당'을 즐기며 허세작렬과 상클발랄함을 무기로 그들 가슴에 젖어든 사랑비는 결국 '이별비'가 되고 마는 것일까? 그것이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자식세대와 부모세대의 사랑이 그려지며 어느 한쪽이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몰리며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는 담백하다 못해 참 단순하다. 그 어떤 꼬임도 없는 정형성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뻔하고 답답할 수 있으나, '사랑비'는 그저 바라만 보게 만드는 무언가의 뚝심과 나름의 배려가 있다. 왜? 적절한 타이밍의 애틋한 노래와 영상의 앙상블이 좋기 때문인데.. 어쨌든 이런 앙상블은 어느 한쪽이 무너지고 포기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