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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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용 감독의 신작, "시간이탈자" 스틸컷들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 이야기 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 임수정, 조정석, 조진욱이라는 꽤 괜찮은 멤버들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이죠. 1983년과 2015년에 사는 두 남자가 서로의 인생을 보기 시작하면서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강남 1970 - 강려함과 지루함이 공존할 줄이야........
오랜만에 유하감독의 신작을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극장에서 보기 시작한 뒤로 상당히 애매한 결과물들이 나와서 좀 그렇기는 합니다. 쌍화점이나 하울링의 경우에는 제 취향도 아니고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의 한계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상황이랄까요.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유하감독이 잘 하는 이야기로 돌아온 상황이다 보니 그 쪽으로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극장에서 보기로 마음 먹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유하 감독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단 한 편 때문입니다. 바로 비열한 거리라는 작품 대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경우에는 도저히 제 취향이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

국제시장 (2014, 한국)
사실 본지는 제법 되었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국제시장. 40년대생으로 태어나 하고싶은것이 참 많았지만자신이 해보고 싶던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오로지 가족을 위한 희생과 기다림으로 한 생을 살아간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토리도 어느정도 예견이 되고, 구성은 평범하지만황정민과 오달수, 그리고 김윤진의 매력으로 알차게 채워진 영화였다. 이 영화에 어떤 정치적인 요소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개인적으로는 정치적인 논쟁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근래에 본 영화중에는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였던듯 싶은데.. 황정민의 연기는 언제 봐도 좋고김윤진은 젊은시절 역할을 하기엔 조금 나이들었고할머니 연기는 조금 어색했지으며 오달수는.. 뭐 이분은 딱히 설명이 필요없었다 싶다 감상은 ★★★

유하+이민호+김래원, "강남 1970" 스틸컷입니다.
개인적으로 유하 감독의 영화를 지금까지 극장에서 본 건 딱 두 편입니다. 하지만 두 편 모두 평가는 그닥이었죠. 이번에 잔뜩 칼을 갈고 나왔을 거라는 생각을 그래서 더 하고 있고 말입니다. 블라인드 시사 갔다 오신 분에 의하면 그닥이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말이죠........일단 결과를 봐야겠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