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버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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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전반부의 기대감을 후반부에서 무너뜨리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1월 11일

감독 : 폴 버호벤출연 : 피터 블록, 로버트 드 후그, 살리 함슨, 리키 쿨레, 하이테 얀센폴 버호벤 감독이 연출한 2013년도 영화로써국내에선 2013년 11월에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N스토어에서 20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폴 버호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2000원 주고 봤습니다 영화는 폴 버호벤 감독의 기자회견으로 시작한 가운데 전반부는 제작과정을담은 메이킹 영상이고 후반부 50분이 본 영화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전반부에 나온 메이킹 영상이 후반부 본 영화에서 무색해졌다는

블랙 북 - 경계인 여성, 이중 스파이로 몰리다

블랙 북 - 경계인 여성, 이중 스파이로 몰리다

※ 본 포스팅은 ‘블랙 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치에 가족을 학살당한 유태인 레이첼(카리스 판 하위텐 분)은 앨리스라는 가명으로 네덜란드 레지스탕스에 가담합니다. 레지스탕스 리더 가벤(데릭 드 린트 분)의 아들 팀(로날드 암부르스트 분)이 나치에 체포되자 레이첼은 나치 장교 문츠(세바스티안 코치 분)에 접근합니다. ‘색, 계’와 유사점과 차이점 2006년 작 ‘블랙 북’은 폴 버호벤 감독이 모국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설정한 스릴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네덜란드 헤이그의 레지스탕스와 나치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로 몰린 유태인 여성을 묘사합니다. 한때 가수로 활동했던 레이첼은 미모와 가창력을 앞세워 나치 장교 문츠에 접근해 고급 정보를 빼돌립니다. 레이첼이 점차 문츠의 인간적

토탈 리콜, '호버카'로 대변된 SF 액션의 궁극

토탈 리콜, '호버카'로 대변된 SF 액션의 궁극

ML江湖..|2012년 8월 23일

단도직입적으로 SF 액션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호기좋게 나서며 2012년판 에서 남는 게 있다면 이 '호버카' 액션 장면이 아닐까 싶다. 사실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봤는데 이 정도로 실감나고 액션너블하게 뽑아낼줄이야.. 기대 이상이다. 물론 그외도 볼만한 액션 장면들이 3~4개가 있었지만, 영화 중반에 이런 장면은 CG의 탈을 쓰고 실제처럼 정말 스피드하고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백미였다. 22년전 붐붐카? 수준으로 타고 다녔던 아놀드횽님의 90년작 을 생각한다면 분명 미래적으로 한층 진일보했다. 그래야 돈 주고 보는 맛이 아깝지 않겠는가.. 근자엔 상상력이 후퇴하다, 스토리가 시망이다, 원작에 비해 초라하다 등의 전문가 평들이 있기 하지만서도, 영화가 시

토탈 리콜(1990) - 폴 버호벤의 SF 블록버스터 결정판

토탈 리콜(1990) - 폴 버호벤의 SF 블록버스터 결정판

금발의 아름다운 아내 로리(샤론 스톤 분)와 함께 사는 노동자 더글라스(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분)는 정체불명의 갈색 머리 여성과 함께 화성을 거닐다 추락해 목숨을 잃는 악몽에 시달립니다. 더글라스는 꿈을 이식하는 ‘리콜’에서 화성 여행을 이식받다 부작용으로 인해 자신의 정체가 숨겨져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SF의 거장 필립 K. 딕의 ‘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을 1990년 폴 버호벤 감독이 영화화한 토탈 리콜은 당대 최고의 흥행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너거를 캐스팅해 거대 예산을 쏟아 부은 블록버스터입니다. 미래의 지구와 화성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화성의 독재 체제를 타파한다는 내용의 서사에 자아 정체성 고뇌까지 곁들입니다. 제리 골드스미스의 박력 넘치는 메인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