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북 - 경계인 여성, 이중 스파이로 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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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북 - 경계인 여성, 이중 스파이로 몰리다
※ 본 포스팅은 ‘블랙 북’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치에 가족을 학살당한 유태인 레이첼(카리스 판 하위텐 분)은 앨리스라는 가명으로 네덜란드 레지스탕스에 가담합니다. 레지스탕스 리더 가벤(데릭 드 린트 분)의 아들 팀(로날드 암부르스트 분)이 나치에 체포되자 레이첼은 나치 장교 문츠(세바스티안 코치 분)에 접근합니다. ‘색, 계’와 유사점과 차이점 2006년 작 ‘블랙 북’은 폴 버호벤 감독이 모국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설정한 스릴러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네덜란드 헤이그의 레지스탕스와 나치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로 몰린 유태인 여성을 묘사합니다. 한때 가수로 활동했던 레이첼은 미모와 가창력을 앞세워 나치 장교 문츠에 접근해 고급 정보를 빼돌립니다. 레이첼이 점차 문츠의 인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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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베네데타 – 섹스 묘사보다 서사 전개가 더욱 흥미로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수녀가 된 베네데타(비르지니 에피라 분)는 가족들의 성폭행에 못 이겨 수녀가 된 바르톨로메아(다프네 파타키아 분)와 은밀한 관계를 맺습니다. 성흔이 발생하는 기적을 선보인 베네데타는 원장 수녀 펠리시타(샬롯 램플링 분)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동성애 수녀 실화 영화화 ‘베네데타’는 17세기 이탈리아 소읍 페샤의 수녀원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답게 적나라한 섹스와 폭력으로 가득합니다. 베네데타와 바르톨로메아는 어린 시절부터 베네데타가 보유했던 성모상을 깎아 만든 자위기구로 성적 쾌락을 추구합니다. 두 사람이 친밀해진 출발점이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소리를 내며 용변을 보면서부터라 ‘블랙 북’의 클라이맥스를 연상시킵니다.
폴 버호벤 신작, "Benedetta" 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폴 버호벤의 영화를 정말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어딘가 너무 독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제가 받아들이기 힘든 지점을 너무나도 쉽게 집어내는 감독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런 경향은 과거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훨씬 더 심하긴 했습니다만, 최근으로 오면서는 폴 버호벤이 그 중심에 서버린 느낌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이 영화는 땜빵 포스팅용으로 찾아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미지부터 어딘가 기묘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무시무시하긴 하네요.
"토탈리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블루레이로 샀습니다. 물론 제가 산 건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나온 옛날 작품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없다고 한 것 같은데, 있더라구요. 가격이 정말 싸서 사긴 한 건데, DVD는 이제 솔직히 필요 없어서요;;; 서플먼트가 화성 탐사 관련 다큐 하나 입니다. 그것도 5분 분량입죠. 전면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후면도 동일해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앞서 말 했듯, 블루레이와 DVD 구성입니다. 내용은 완전 동일합니다. 내부 이미지 강렬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가 좋으니 그냥 두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