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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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카이폴 (SKYFALL, 2012)

007 스카이폴 다니엘 크레이그,하비에르 바르뎀,랄프 파인즈 / 샘 멘데스 나의 점수 : ★★★★ 나의 제임스 본드는 이렇지 않아!!!!!! 라는 신념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을 보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꽤 괜찮다는 평들이 많아서 충동적으로 가서 봄. 자고로 제임스 본드는 좀 미끈미끈하고 능글능글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뭐랄까, 너무 전사-_-같은 외모라서 좀 내 느낌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뭐 그게 맞기는 했지만, 어쨌든 영화는 좋았음. 적절한 액션과 적절한 스토리랄까. 뭐 무슨 분석을 하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난 그런 건 머리 아파서 좀 싫고, 그냥 보고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였으니 그걸로 끝. 다만 M도 죽고 Q도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30일

드디어 이 리뷰의 하편이 나왔습니다. 사이에 다른 작품이 하나 끼어들기는 했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좀 벌어져서 말입니ㅣ다. 그래도 일단은 10월 가기 전에 다 마무리를 짓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오전 1시인데, 당장 다음날 출근 해야 하는 사람이 대체 이런 짓을 왜 하고 있는짓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저에게 007 시리즈의 애정은 그 것을 뛰어넘는 거라서 말이죠. (상)편 리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4. 액션을 기대하지 마세요. (계속) 이렇게 되면, 솔직히 이 영화가 그냥 재미 없다고 할 만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이미 기대를 그쪽으로 만땅으로 하고 갔던 분들은 더더욱 이런 느

007 스카이폴 후속작 벌써 제작 준비, 2부작 예정?

007 스카이폴 후속작 벌써 제작 준비, 2부작 예정?

지난주 우리나라에서 개봉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007 스카이폴'의 속편이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로 자금 사정 등으로 제작이 삐걱거려서 4년만에 돌아왔는데, 초반부터 흥행 조짐이 좋으니 일찌감치 다음편으로 몰아치려는가 봅니다. 아직 최대의 흥행시장인 북미는 개봉도 안한 상황이라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는 느낌이네요. 이번편의 공동 각본가였던 존 로건이(로버트 웨이드와 공동 집필) 속편들... 즉 007 시리즈 24, 25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들의 각본가로 발탁되었으며, 그의 구상에 따라서 상, 하편 구성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007 최초의 2부작 구성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솔직히 카지노 로얄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의문의 살인자로부터 나토 요원들의 신상 탈환에 실패하고 MI6 동료들을 잃은 007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신상이 노출된 나토 요원들의 희생으로 폐쇄 위기에 놓인 MI6의 수장 M(주디 덴치 분)은 자신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전 MI6 요원 실바(하비에르 바르뎀 분)에게 위협당합니다. ‘아메리칸 뷰티’와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 샘 멘데스가 오락 영화의 대명사인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 기념작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되었을 때 어울리지 않는 만남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품 정장, 멋진 차, 미녀와의 하룻밤, 첨단 무기, 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