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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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알렉산더 페인 영화길래 애초부터 나 스러운 아기자기한 모험물을 기대한 것까지는 아니었다. 대신 포스터 카피라이트부터 예고편 대사들까지 죄다 비트코인 마냥 환율을 강조 하길래 난 또 미국의 정치 경제 구조를 웃프게 돌려까는 영화일 줄 알았지. 근데 대체 이 영화 어디까지 가는 거냐. 나름의 작은 스포. 거인일 때의 경제 관념이 소인이 되고나서는 달라진다는 설정이 영화 내내 누적되고 많이 강조된다. 그래서 그런 상상도 했다. 다들 일할 필요가 없이 너무 누리기만 할테니 거기서 오는 사회주의적 현상의 폐해를 허허실실로 다루는 영화일 것이라고. 하지만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면서, 영화는 조금씩 다른 길로 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다운사이징 시술에 참여하

다운사이징 - 뻔함, 느릿함 반대편에 선 세밀함
새로운 해 들어오고 나서 영화가 좀 줄어들였습니다. 워낙에 자그마한 화제작이 몰리는 시즌이다 보니 솔직히 전쟁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헐렁하게 가는 분위기라서 놀라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들이 줄줄이 포진한 시즌이기도 해서 아무래도 힘들게 지나갈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일단 그래도 좀 덜하게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편안하게 나오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더 페인은 제게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그렇게 평가가 좋았던 작뤂인 일렉션과 사이드웨이 모두 보기는 했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두 편 모두 나름대로의 방향이 있는 작품이기는 했는데

레인 메이커, 존 그리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레인메이커 95~98년의 맷 데이먼을 보는 건 언제나 즐겁다.맷 데이먼의 목소리에 반해서 좋아하기 시작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영화 내내 달콤(?)한 목소리를 원 없이 들어서 더 좋은 영화. 존 그리샴의 소설이(레인메이커) 원작이기 때문에뻔한 플롯(권선징악)이지만,원래 '법'을 다루는 영화들 태반이 그러하니까 넘어간다. 맷 데이먼은 손도 이뻐사과보다 이뻐 뻔하지만, 맷 데이먼의 풋풋함이 애송이 변호사와 딱 맞아떨어지잖아.내용 자체가 변호사 딱지도 못 뗀 놈이 소송 의뢰받고,준비하는 도중에 변호사 시험 쳐서 합격하고,그런데 거물 변호사와 보험회사를 상대로 쾌거를 이루는 이야기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플롯, 즉, 이걸 전통이라 해야 할지 전형적이라 해야 할지 애매하지만. 결론은

"다운사이징"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솔직히 정보를 안 시점이 얼마 되지는 않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에 관하여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저는 알렉산더 페인의 경우에는 그다지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별로 안 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아무래도 제가 알렉산더 페인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문제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래도 소재가 워낙에 괜찮은 것 같아서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의외로 괜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