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타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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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osts캡틴 어스
초반에는 뭔지 모를 이야기로 가다가.... "이것이 겟타 에너지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 겟타 로보다!" 그다음 "파이나아아루우우우 퓨우져어어어어어언!" 순간 전율했음. 너 이자식! 그 메카니즘! 그 모습 난 그걸 안다! 너! 용자냐?! 이런 유치찬란한 합체씬에 갑자기 전율하고 눈물까지 흘리게 되다니 어찌된 거냐?! 내가 캡틴인지 아닌지는 나도 몰라! 하지만 저기서 내려오는 놈은 막아야 해! 이 한마디에 넋마저 잃을 뻔했다. 이번 분기의 첫 작은 이걸로 결정해야 할 듯.... ps.그런데 왜 끝장면은 에반게리온스럽게 나와서 물을 흐려?!(...............)
킬라킬 18화.
무.... 무서워.... 여기서부터 롤러코스터 다시 시작이구나... 후덜덜.... 그러고 보면 류코와 사츠키(여기에 마코도 합쳐야 하나?)라는 더블 주인공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간다. 사츠키도 주인공이라 생각하면 딱히 이상할 것은 없을 터.... 류코 활약이 적다고 뭐라 할 것은 없을 것 같다. ps.사츠키가 얻어맞고 날아올랐을 때 이건 뭐 쿠루마다 마사미 수직낙하운동도 아니고.... 아아.. 원래 이 애니는 이랬지. ps 2.빛을 잃음으로서 빛을 초월?! 바로 그거다! 불타올라라! 소우주! 7감이여! 8감이여! 과연 라이브라 겐부!! 골드세인트의 힘을 보여줘! 아니! 진정한 용기의 힘을 보여줘! ps 3.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쿠루마다 마사미즘이 여기 담겨 있음을 알 수

흔한 운명
겟타 때문에 이 바닥으로 들어와서 히비키에 빠져 지내고 있었는데 (포인트)게터, 히비키. 그래. 운명이었어

나와 겟타 로보
2012년을 내게 한마디로 요약하라면, 패션과 겟타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패션과 겟타라는 말을 한 문장에 넣다니 나도 믿기지가 않는다능) 패션 덕질을 기록하는 의미도 있지만, 사실은 나... 나도 겟타 얘기를 떠들거야! 하며 이사 왔단 걸 부정할 수가 없어...! 아무튼, 겟타를 간단하게 설명하기란 매우 힘든데... 일단 중요한 건 합체/변신 로봇의 원조라는 것. 그리고 열혈함과 잔혹함, 경쾌함과 슬픔이 뒤섞인 독특한 테이스트와, 대단히 큰 스케일... 등이 특징이긴 하지만, 가장 먼저 눈을 끄는 건 실은 광기와 잔혹함일 지도 모른다. 일단은 겟타 로봇 자체가 문제인데, 자유롭게 변신 합체할 수 있는 건 좋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엄청난 G 등을 견디며 싸우려면 보통 인간을 뛰어넘은 초인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