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킬 18화.
무.... 무서워.... 여기서부터 롤러코스터 다시 시작이구나... 후덜덜.... 그러고 보면 류코와 사츠키(여기에 마코도 합쳐야 하나?)라는 더블 주인공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간다. 사츠키도 주인공이라 생각하면 딱히 이상할 것은 없을 터.... 류코 활약이 적다고 뭐라 할 것은 없을 것 같다. ps.사츠키가 얻어맞고 날아올랐을 때 이건 뭐 쿠루마다 마사미 수직낙하운동도 아니고.... 아아.. 원래 이 애니는 이랬지. ps 2.빛을 잃음으로서 빛을 초월?! 바로 그거다! 불타올라라! 소우주! 7감이여! 8감이여! 과연 라이브라 겐부!! 골드세인트의 힘을 보여줘! 아니! 진정한 용기의 힘을 보여줘! ps 3. 이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쿠루마다 마사미즘이 여기 담겨 있음을 알 수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풍의 하트캐치 프리큐어 속편을 만든다면?
.주인공은 츠보미의 딸(아버지는 누구인지 말하기 힘듬) .어머니가 새로운 적에 의해 실종되어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프리큐어가 됨 .동료로 에리카의 딸과 이츠키의 제자(이츠키는 새 적과 싸우다 목숨을 잃음!), 유리의 딸이 들어옴 .프리큐어를 양성하는 학교에 들어가 수련함. .프리큐어는 속성이 존재(원래 그런 듯 하지만....) 츠보미 딸의 속성은 역시 빛! 자! 이 세상의 사랑과 정의를 위해 싸우는 프리큐어의 일대기가...(이제 그만!)
킬라킬에 대해
By 하늘 아래 미리내 | 2013년 11월 16일 |
©TRIGGER・中島かずき/キルラキル製作委員会 보이쉬한 여자 주인공을 가지고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연출하는 것이 현재 킬라킬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가차없이 장면을 만드네요. 죽도록 얻어맞는 장면이라던가, 비굴해지는 장면이라던가, 누디스트 비치라던가(?)... 스태프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는 것의 반증인지, 엄청 괴롭히네요.(...) 약간 컬쳐 쇼크를 받은 기분이지만, 이런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물론 제가 사디즘에 눈 떴다는 건 아니고요.(...) 마코와 마코의 가족을 통해 보여주는, 약간은 구식인 개그와 에피소드별 주제도 '반갑다'는 느낌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절대적으로 이런 연출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충분히
[재업] [マジンガー] 'マジンガーZ 2022' (마징가Z 2022). 다시 그린 마징가
By _ | 2024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