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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즌5 DVD를 구했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약간 미묘한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참고로 중고로 샀는데, 아웃케이스가 없습니다. 좀 고민했는데, 별로 좋지 않더군요. 서플먼트 켜는법을 통했더니, 서플먼트에도 한글자막이 있더군요;;; 당시 워너 관계자분들 (지금은 뭐하시는지 모르겠지만)께 사과 드립니다. 초회판인것 같더군요. 케이스도 고급이구요. 결국 더 미스터리인게, 보관용인게 확실한 아웃케이스를 벌인 전주인의 속사정은 대체;;; 뭐, 그렇습니다. 설 지나니 반환점으로 왔네요. 다음 시즌들이 정말 구하기 힘들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오! 나의 여신님"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날이 언젠가 올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결국 사게 되었네요. 이번에 사게 된건 일반판입니다. 특전이 정말 좋은 특별판이 있다는 전설을 지닌 작품이지만, 굳이 그렇게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 들어서 말이죠. 양면 이미지 모두 상당히 멋진 편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두 개 입니다. 전 몰랐는데 OVA더라구요. 5화분 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예쁘게 나온 편입니다. 속지는 DVD 케이스 이미지 재활용 입니다. 비록 한장 분량이지만, 설명이 나쁜건 아닙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사게 된 것이죠.

"블랙 호크 다운" SDE 버전 DVD를 샀습니다.
결국 블랙 호크 다운에도 손을 뻗치고 말았습니다. 다만 블루레이로 가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저는 서플먼트도 상당히 중시하는 사람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확실하지 않으면 결국 DVD로 가겠다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다만 제가 이 물건을 사기 직전까지 확장판의 존재를 몰랐다는게;;; 게다가 블루레이는 더 상태 좋고 말이죠. 결국 마지막 OST 때문에 돈 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인게, 제가 이 타이틀을 중고이긴 하지만 2000원에 구했다는 겁니다;;; 본편은 당시에 슈퍼비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물건이다 보니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대신 뒤에 두 장의 디스크가 더 따라 붙고, OST가 같이 들어가 있죠.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태풍태양]](https://img.zoomtrend.com/2017/03/31/e0050100_58ddfe3281b59.jpg)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하는 [태풍태양]
청춘의 꿈과 열정을 담아낸 점 때문에 감정이입을 해 가며 봤던 영화. 김강우의 물 마시는 모습이 괜히 멋져 보였던 영화. 가끔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네이버에서 구입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서 DVD를 샀다. 하지만 데스크톱이 바이러스에 걸렸는지 몇 달 전부터 ODD를 인식하지 못해서 볼 수가 없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ODD가 있는 노트북을 샀지. 그런데 노트북 ODD가 고급 사양이 아닌지 DVD를 읽지 못하네; 아... 어서 데스크톱을 포맷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