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볼 계획은 없었지만 시사회로 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기억이식이란 방식은 이제 많이 쓰였지만 케빈 코스트너의 캐릭터가 괜찮아서 좋았는데 결말로 가면서....그리고 역시 요즘엔 악역을 잘만들어야 한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만들어주네요. 뭔가 90년대 초반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액션 스릴러 모두 아쉽고 드라마로서는 조금~ 갤 가돗 누님이라도 봐서 다행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이 없는 범죄자 역할이라 초반 스타트는 꽤 좋았던~ 후안무치한데 라이언 레이놀즈가 빙의(?)되면서 츤데레데레하는게 ㅎㅎ 다만 케벤 코스트너도 나이가 있다보니 좀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급 오글오글 해피엔딩은;; 장르가 드라마에 가깝다보니 이해는 가면서도 한
[랜서가 신다!] 주토피아까지 나올정도로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도 이 작품은 패러디가 끊이질않네요;; 이겼다! 겨울왕국 끝! 끝났어.. 병풍.. 올라프... 트롤... 나 화났다-! 한-스-! 힘센 초록색 거인을 때려잡기위해 제작한 전용 슈트를 상대로 크게 밀리지않는 안나 그리고 안나는 어느 공돌이로부터 그 슈트를 양도받게 되는데.. 아렌델은 그 이후로 강력한 공업국가로 성장했다 위기의 순간에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우치하일족의 힘을 개안한 안나 새로운 빅히어로 엘사와 안나를 소개합니다 [자기를 공짜라고 외치던 공주님의
주토피아 홍보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프로듀서 클락 스펜서의 입에서 나온 얘기라고 하는데,프랑스에서는 독점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디즈니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그냥 적당히 저때쯤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크롬에서 번역기를 돌린 것입니다. 2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