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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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 어? 금요일만 해도 소시지 파티가 1위를 차지할 기세였는데 토, 일요일에 급락하면서 역전됐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7.3% 감소한 4377만 달러,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2287만 달러입니다. 예상대로 2주차 드랍률이 크긴 한데 절대치로 보면 준수한 성적인데다 상영관당 수익도 1만 287달러로 높고... 북미 성적은 꽤 선방하는 느낌. 해외수익도 2억 4천만 달러를 넘으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6천만 달러를 넘겼고... 보통 제작비 1억 7500만 달러 짜리 영화면 이미 손익분기점 끝, 충분히 이득나고 있네- 라고 해야 할 성적인데(최종적으로 5억 달러는 무난하게 돌파할 것이고)

마이펫의 이중생활 - 강약조절 실패, 주제의식 희석

마이펫의 이중생활 - 강약조절 실패, 주제의식 희석

※ 본 포스팅은 ‘마이펫의 이중생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독신여성 케이티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개 맥스는 유기견 듀크와 동거하게 되자 불만스러워합니다. 맥스와 듀크는 산책을 하던 도중 인간에 혁명을 일으키려는 토끼 스노볼이 이끄는 유기동물 집단과 조우합니다. 맥스를 짝사랑하는 기젤은 맥스를 찾아 나섭니다. 소시지 공장 장면 인상적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원제는 ‘The Secret Life of Pets’이지만 한국 개봉명은 크지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1991년 작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을 연상시킵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자신들만의 생활을 즐기다 모험에 휘말리는 반려동물들을 묘사합니다. 90분의 길지 않은 러닝타임 동안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웃음과 액션, 죽 오

마이펫의 이중생활 리뷰

번역 및 만화|2016년 8월 14일

1. 쓸때없는 캐릭터가 굉장히 많다. 단지 일회용 개그를 위해서만(표현법이 아니다. 정말 단 하나의 개그만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가 주인공 무리에 있다! 나머지들도 두어개 정도?) 존재하는 주제에 계속 주인공 무리를 쫓아다닌다. 스토리적으로도 개그적으로도 전혀 쓸모없다.매력적인 캐릭터라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만족하는 팬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 매력을 형성할 기둥조차 주어지지 않은 캐릭터들이면서 대체 왜? 캐릭터상품 팔아치우기용 끼우기 캐릭터라는 느낌밖에는 들지 않는다. 2. 개그가 어마어마하게 고전적이다. 거의 칠팔십년대 벅스버니 수준의 개그. 너무 흔하고 과용되어 질릴법한 개그들이 8할...아니 9할 정도다.특히 캣독에서 할때조차 낡아빠졌던 '도시의 사물을 재밌게 이용해서 이동하기(공사현장 포함)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고 이것저것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을 보고 이것저것

1. 방금 보고 왔습니다.날이 너무 더웠는데 역시 영화관의 시원함이란 눈물이 다 날 정도.피서로 극장 가는거 강추 ㅎㅎㅎ 2. 3D 애니메이션은 언제부터인가 보기 좀 꺼려지던데, 이런 작품들 보면 제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게 되니까요. 물론 사용하는 컴퓨터와 제반시설이랑 제 개인용 컴퓨터랑 비교하는게 웃기는 거지만.아무튼 놀라운 3D 스킬은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나오고 있습니다.NEW YORK을 3D로 구현한 것 자체도 놀라왔지만 색감이랑 광원효과가 너무 뛰어나고 이뻤습니다. 3. 3D 하는 입장에서는 이것만 봐도 배부를 정도였지요.영화 내용 자체는 평범했습니다.다만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보면 엄청 공감할 내용들로 점철되어 있더군요. 4. 안그래도 독립하게 되면 화이트 포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