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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3주 연속 1위
'터널'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6만 5천명, 누적 628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510억 3천만원. 슬슬 성수기가 지나가서 1위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긴 하는군요. 물론 그래도 이 영화의 흥행은 아주 훌륭합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을 두 배 뛰어넘을테니.. 한편 이 영화는 북미에도 개봉했습니다. 28위로 출발했군요. 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은 501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는 시점에서는 리뷰가 6개밖에 안되긴 하지만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에 평점 7.7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군요. 아시아 영화 전문 배급사인 웰고USA가 배급했는데 '부산행'과 '곡성'도 이 배급사가 배급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 500만 돌파
이번주는 전체적으로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터널'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6% 감소한 111만 9천명, 누적 508만 5천명이 들면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320만명은 가뿐하게 돌파한 빅히트. 올해 여름은 정말 국산 블록버스터들의 기세들이 무섭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414억 2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덕혜옹주'입니다. 주말 50만 2천명, 누적 48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385억 7천만원. '터널'에 비하면 흥행세가 쳐지긴 합니다만 손익분기점 350만명을 가뿐히 넘긴 후에도 꾸준히 흥행하고 있습니다. 500만명 돌파는 확정적이겠고, 슬슬 극장가가 비수기로 접어드는 와중에 600만 돌파는 어떻게 될 것인가...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3주 연속 1위 (...)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2071만 달러, 누적 2억 6228만 달러, 해외 3억 1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5억 7천만 달러를 돌파.... 6억 달러 돌파는 확정이라고 봐야겠군요. 이쯤 되면 슬슬 궁금해지는데, 손익분기점이 8억 달러라는 말은 사실일까... 이제는 딱히 이렇다 할 이야기가 없다 보니 진위 여부가 의심되긴 합니다. 발표된 제작비인 1억 7500만 달러 대비 정상적인 손익분기점을 따져보면 이미 성공해서 이익이 나서 속편 제작 시동을 걸고도 남을 그런 상황인 거죠. 2위는 전주 그대로 'Sausage Party'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3% 감소한 1533만 달러, 누적 6533만 달러,

국내 박스오피스 '터널'과 '국가대표2' 희비가 교차하다
총제작비 100억원의 '터널'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의 김성훈 감독 연출,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10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82만명, 한주간 258만 1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10억원. 손익분기점은 320만명 정도라는데 거뜬히 넘을 것 같습니다. 시사회 반응이 꽤 좋더니 흥행도, 평도 꽤 좋네요. 다만 원작 소설가가 호모포비아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줄거리 :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 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