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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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퍼니싱 그레이레이븐] 6성 세트카드 4부위 장착!
오늘 상점에 6성 셰익스피어4 카드가 올라왔더군요! 혈청 순삭하며 120만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리하여 3,4번 장착으로 2세트 효과 발동! 강화&돌파는 4번부터 해주었습니다. 4,5,6번 카드가 공격력 스탯이 붙어서 먼저 작업해주는게 좋죠. 1,2번 6성 : 3링크 스킬볼 대미지 25% 증가 3,4번 6성 : 전체 공격력 3%증가, 화속성 피해 7% 증가 5,6번 5성 : 전체 대미지 2% 증가, 속성대미지 4% 증가 5,6번에 장착중인 세트카드가 5성 중에서 제일 좋습니다. 낄 거 없는 세컨이하 멤버에게 필수템. 오늘 상점에 올라온 6성 셋카 중에서 이런 카드도 있었네요. 베타 테스트에서는 없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5.12, 번개 포함)](https://img.zoomtrend.com/2018/05/13/c0027467_5af7a34f8bc15.jpg)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5.12, 번개 포함)
참여자: 반야, 곱슬머리, 티츄, 펑그리얌, 태은, 벚꽃, 아아악, 최진혁, 두성(번개), 박범진(번개) 플레이: 글로리 오브 로마, 1846, 포션폭발+다섯번째 성분, 셰익스피어, 천국과 술 이번주에는 출장에 개인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비까지 주룩주룩;;;; 05.06 번개: 글로리 오브 로마 (펑그리얌, 태은, 두성, 박범진) 저번주 모임 다음날인 일요일. 단톡방에 뜬금없이 어제 그렇게 게임들을 하신 분들께서 낮에 또 모인다 하시더군요. 마눌님께서 아니들과 외박후 귀과 전이라서 부랴부랴 달려가 아무도 찾지 않는 예전 게임을 들이밀었습니다. 로마의 영광이라는 고전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나름 룰공부를 하고 갔는데도 워낙 허술

거미집의 성 蜘蛛巢城 (1957)
일본의 무속 신앙에는 "언령(言霊)"이라는 개념이 있다. 말 그 자체가 주술적인 힘을 발휘해 어떠한 작용을 한다는 건데, 이 영화에서는 사람의 흥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키워드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언으로 흥하고 예언으로 망한 사무라이의 이야기로 볼 수 있겠다. 애초에 거미숲의 요괴 노파는 와시즈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믿거나 말거나인 예언 몇 줄을 던졌을 뿐. 와시즈의 흥망을 결정한 것은 예언 그 자체가 아닌, 예언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 그리고 그 아래에 있는 욕망이다. 예언을 믿지 않았더라면 쿠데타는 없었을 것이며 와시즈 그 자신의 죽음도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말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것은 요괴 설화의 충돌이다. 일본에 전승되는 요

란 乱 (1985)
제목이 뜻하는 바 처럼, 어지러운 것은 열도의 정세도 가족의 질서도 아닌 다이묘의 통찰력이다. 난세를 헤쳐 온 늙은 권력자의 눈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한다. 종자로 붙어있는 익살꾼조차 정확히 보고있는 것들을 마치 하늘에 구름 끼듯 흐려진 통찰력으로 인해 모두 놓치고 만다. 큰 아들 타로는 우유부단했으며 둘째 지로는 피를 보는 성정이었다. 각각 노란색, 빨간색의 기치(旗幟)는 그들의 그러한 성품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하늘색 기치를 내세우는 셋째 사부로는 세 아들 중 유일하게 정직한 대장부였으나, 새파란 하늘에 적란운이 뭉글거리는 도입부 장면은 사부로의 앞날에 대한 복선이기도 하다. 모르긴 몰라도 며칠을 꼬박 기다리며 영화 스탭들을 고생시키며 찍었을 게 뻔한 그 (고요하면서도 아찔한) 장면이야말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