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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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9R] 부산 vs 수원

1. 약 한달 조금 못 되는, 8월 중순경 9월9일 부산행 왕복 KTX를 예매했다. (미리 하면 할인이 됨)갈지 안 갈지 확신은 못하지만 어쨌거나 일단 표는 잡아놓고 보자는 게 내 원정-_-컨셉.그런데, 7시에 시작하는 경기를 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려면 10시 반 기차가 가장 최대치.그거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면 새벽 2시 즈음이 되는데, 문제는 서울역이 우리집은 아니라는 거.물론 예약할 당시만 해도 집에 오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늘 그렇듯이 미래란 예측불허. 상황은 늘 바뀌게 마련인 터. - 결국 KTX 취소하고 얌전히 모니터로 "집관"했다는 이야기. 2. 첫 골 장면에서 나는 이창근이 처음 공을 잡았을 때 라인을 벗어났다고 봤다. 그래서 코너킥이냐 골킥이냐 중얼대고 있었는데

2015. 08. 22 수원 vs 울산(H) 27R

2015. 08. 22 수원 vs 울산(H) 27R

하늘을 달리다|2015년 8월 27일

2015. 08. 22 수원 vs 울산(H) l 3:1 승 ㅣ 권창훈(2), 이상호 수원 3 권창훈(31,72), 이상호(54)울산 1 김치곤(39) 명단, 득점 관련 정보 :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2&keyword=&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3668& 성남전 중계를 보면서 걱정을 했다. 크게 다쳤겠다 싶던 신세계의 부상 장면. 선수들이나 스텝 전부 표정이 굳었더라. 또-라는 생각이 든 거지. 그 경기의 피로도는 여느 때의 패배 이상이었을 텐데, 아무리 상대가 요즘 엉망인 울산이라지만 삼

중계, 시원한 역전승

중계, 시원한 역전승

하늘을 달리다|2015년 8월 18일

쎄오 체제 이후 감귤전 승률은 압도적이다. 특히나 원정만 가면 심각하게 깨지고 왔던 시절 생각하면 참. 최근 전적 8승 1무라고. 올해 원정 두 번은 모두 비가 오는 날에, 4골 퍼부으며 승리. 특히나 이번 리그 원정은, 0:2로 지는 경기를 4:2로 뒤집었다. 아주 시원하다. 그리하여, 내가 보고 싶어서 링크하는 하이라이트. 이건 풀버전 링크 : 토요일엔 포항 간 최재수가 전북을 잡는 데에 공을 세우더니, 일요일엔 수원 온 조찬호가 펄펄. 2골 2도움이라니. 진정한 윈윈. 이 둘은 임대 선수 출전 불가 조항도 없다고. 스플릿 전에 포항 원정 한 번 남았다.ㅎㅎ 대전전 때 조성진 다치는 거 보며(그렇게 팔꿈치를 휘두르냐. 대전.-_-), 올해 진짜 안 되나....싶었거

2015. 07. 12 수원 vs 부산(A) 22R

2015. 07. 12 수원 vs 부산(A) 22R

하늘을 달리다|2015년 7월 14일

2015. 07. 12 수원 vs 부산(A) 22R l 1:1 무 ㅣ 권창훈 수원 : 정성룡, 오범석, 연제민, 구자룡, 홍철, 조성진, 서정진(권창훈), 산토스(백지훈), 이상호(고차원), 염기훈, 정대세 부산 : 이범영, 이경렬, 노행석, 유지노, 박준강, 주세종, 김진규, 정석화, 웨슬리, 김동섭, 배천석 수원 : 권창훈(63')부산 : 주세종(76') 일요일 저녁 경기라 쉽진 않았는데, 어찌어찌 다녀왔다. 오후 2시쯤부터 선수들 입장 직전까지도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는데, 7시 되니까 딱 그치더라. 진짜 신기했다.ㅎㅎ 예전에 몇 시간 쏟아지던 비를 못 견디고 관중석에 물이 차고 잔디에 물웅덩이 생기던 창원이 생각나서 좀 걱정했는데, 비록 경기장 밖은 난리가 났어도 필드는 멀쩡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