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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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영화] 호빗2 : 스마우그의 폐허 감상
ㅁ 스포가 살포시 있지만 아무튼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ㅁ 영화 보고나서 드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어제 안쓴건 원작 내용을 기억 못해서 확인하느라 못썼습니다. ㅁ 일단 호빗2는 전체적으로 실망했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난쟁이팀, 간달프, 엘프, 오크들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진행하는데 진행이 그닥 매끄럽진 않습니다. 주인공은 '빌보'면 빌보 시점에 맞추는게 좋을텐데 이건 호빗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의 후속편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물론 원작도 반지의 제왕 이후에 쓰여진걸로 알고 있지만 너무 반지의 제왕에 연연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라던가 사우론이요.) ㅁ 사실 원작 소설을 그대로

닥터 '헐리웃' 잭슨 - 나는 왜 동화세계를 걷어차고 에픽 블록버스터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피터 잭슨의 대표작은 물론 이다. 그러나 덜 유명하던 잭슨, 를 연출하기 전의 잭슨은 더 적은 관객에게 더 열광적인 환호를 받는 존재였다. 듀나가 자신의 소설집에 언급한 영화가 이었던가? 잭슨은 와 등에서 보여준 B무비 감성과 특수효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감독이었다. 에 이르면, 잭슨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된 채 남다른 감수성이 더해진 일종의 잔혹 동화가 등장했다. 그가 유래없는 대작 프로젝트 을 맡은 건 의외였지만 결과물은 그야말로 기대 이상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을 만든 또다른 B무비 스타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2013)
2013년에 피터잭슨 감독이 만든 더 호비트 3부작 중 2부작. 내용은 전작에서 외로운 산을 근방에 도착한 빌보 일행이 에레보스 왕국에 가서 스마우그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보다 더 오리지날 전개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그게 바로 극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악영향을 주고 있다. 일단 피터 잭슨 감독의 엘프 덕심으로 인해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이 오리지날 캐릭터(레골라스는 더 호비트에는 나오지 않았다)로 참전해서 엘프무쌍을 선보이는데 이게 분명 화려한 액션이기는 하지만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린과 12가신이 듣보잡으로 전락했다. 이번 편에서 드워프들의 액션씬으로서 볼만한 장면은 술통을 타고 강을 떠내려가며 싸우는 것과 막판에 스마우그와의 대결 밖에
![[한글 패치 게임] 샤이닝 앤드 더 다크니스(1991)](https://img.zoomtrend.com/2013/11/18/b0007603_5289858ea2ef9.jpg)
[한글 패치 게임] 샤이닝 앤드 더 다크니스(1991)
1991년에 클라이막스가 개발하고 세가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던전 롤플레잉 게임. 샤이닝 포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클라이막스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내용은 스톰생 왕국의 클레어 공주가 호위 기사 모드레드와 함께 신전에서 실종되어, 모드레드의 아들이자 견습 전사인 주인공(플레이어)가 수색대에 참가하면서 클레어 공주를 납치한 장본인으로 왕권을 넘기라고 협박하는 악의 마법사 메피스토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마이트 앤 매직이나 위저드리 같은 3D 던전 롤플레잉 게임이다. 주인공, 빌보, 마린 등 총 3명의 파티로 진행된다. 샤이닝 포스 시리즈에서는 전통적으로 주인공 포지션의 캐릭터들이 용사나 영웅으로 전직하면서 물리 공격 뿐만이 아니라 볼트 같은 강력한 마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