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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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멧가비|2015년 4월 23일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공략집 미리 보고 옴

공략집 미리 보고 옴

무슨 외국 연예인 방문만 하면 하도 국뽕 질문을 날려대니까아예 미리 공부해서 왔나 보네요.

퍼스트 어벤저와 윈터 솔저의 반복되는 코드

퍼스트 어벤저와 윈터 솔저의 반복되는 코드

멧가비|2014년 9월 15일

1.러브라인이 이뤄지지 않는다. 상대역은 분명히 있다. 그런데 키스는 엉뚱한 여자랑 한다. 2.혼수 상태에서 음향 기기를 들으며 깨어난다. 1탄에선 구형 라디오로 야구 중계, 2탄에선 아이팟으로 게이형 노래를 듣는다는 게 차이. 3.높은데서 아래로 떨어진다. 1탄에선 버키가 계곡으로 떨어지고 2탄에선 캡틴이 바다로 떨어진다. 4.쉴드의 역사. 1탄과 2탄은 각각 쉴드의 탄생과 해체를 다루고 있다. ----- 복선. 1.1탄의 마지막 장면은 마치 이 다음에 캡틴이 쉴드에게 속을 것(배신당할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듯 하다. 2.1탄 기차 장면에서 캡틴이 붙잡았으나 결국 놓친 버키의 손. 2탄에서는 그 쪽 팔이 기계팔이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1E19

멧가비|2014년 4월 24일

스카이라도 워드 정체를 알았으니 이제 전개가 좀 트이겠지. 아 시발 위생천 마신 것 처럼 시원하네. 죽지마 스카이. 결과적으로야 메이가 워드한테 죽지 않았고 독자적으로 뭔가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잘 된 일이라 하겠지만, 어쨌거나 메이를 믿지 못하고 밀어낸 건 콜슨의 실책이다. 사람 푸근해 보이면서도 늘 냉철한 게 콜슨의 이미지였는데 요새들어 상당히 감정적이다. 감정적일 뿐만 아니라 감정에 뽐뿌 받아서 이성적인 판단력도 약간 흐려지는 듯할 정도. 그래도 그 '첼리스트'를 드디어 만났으니 이젠 다시 원래의 콜슨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함. 흑형한테 홀랑 넘어간 시몬스를 쳐다보는 피츠는 금세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다. 옆에서 되게 멋진 척 하고 있는 트리플렛 흑형은, 캐릭터 자체는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