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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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1. 스토리텔링이 불친절해졌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나올 수록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확장되어 가고, 각 작품이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단독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다른 작품을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나중에 어벤저스3쯤 가면 각 작품들을 복습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미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은 다른 작품을 통해서 설명해놨습니다'같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크게 데인 적이 있거든요. 얘한테요... 대관절 전편에서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던 캐릭터가 왜 나오자마자 죽고 신캐릭터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 굉장히 큰 사건인 분리주의연합과 공화국간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길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 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 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해도 기억나는 개그들이 수두룩하다. 쿠키의 슈와마 씬은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가 먹방으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째서일까, 이 시리즈의 주 장르는 액션보다 개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유지해오던 시트콤같은 분위기를 모두 털어내고 세계 멸망의 어두운 기운만 필요 이상으로 부각한다. 소코비아 땅덩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스포일러?)
어라? 우리 원래는 싱어 감독님 영화에 나오는거 아니었어? 마블 시리즈의 새 영화인 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알려진대로 일단 에서 이어지는데 시작하자마자 우리의 에번저스 맴버들은 눈덮인 숲에서 신나게 진격하면서 익스팬더블 저리가랄 정도로 벙커고 전차고 중화기고 일단 때려부수면서 요새로 접근하고 있고 요새에서는 왠 외알 안경을 한 양반이 부하들에게는 '항복은 없다'를 복창시키고 자기는 항복할 꿍꿍이를 꾸미는데(역시나 악의 조직...) 그 와중에 에 등장했던 쌍둥이 남매가 자기들 멋대로 뛰쳐 나갑니다. 퍼스트 어벤저에서도 이랬던거 같은데!!! 남매 중 하나는 순간이동 능력으로 어벤저스 맴버들을 골탕먹이는

어벤저스 2
살짝 실망.예습 차원으로 뒤늦게 챙겨 봤던 토르2 아이언맨3이 훠얼씬 나았음 ㅠ그래도 액션씬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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