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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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되어가는구만
> ... 나이먹은게 느껴진다;ㅁ;

이거 말인데요.
이 사진집.... 남자가 사서 보고 싶어하면 정사ANG일까요? (이렇게 써 보니 나도 이거 은근슬쩍 사고 싶어지는데....)
오늘이 만우절이지만 이건 믿어도 됩니다.
일본판 고질라 감독이 안노 히데아키라는군요. 신극장판 에바는 좀 늦어질 것 같고... 설마 고질라 VS 에반게리온이라도 만들려는 건 아니겠죠? (정확히는 고질라 VS 메카고질라 신작이라든가... 메카고질라에 타라! 신지! 고질라를 가운데에 놓고 트리거... 고질라를 가운데에 놓고 트리거.... 메카고질라 초호기,영호기,이호기라든가...)
애니밸에 톱을 노려라 관련 글이 올라와 있던데...
이제 가이낙스와 어떤 형태로든 이걸 이어받은 셈인 제작사들(트리거,스튜디오 카라 등등)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내 기억으로는 나디아건 톱을 노려라건 에반게리온이건 간에 가이낙스다운 뭔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괴악할 정도로 메카닉의 디테일을 파고든다든가 캐릭터 디자인이 어딘지 지브리 그늘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 것 등등 말입니다. 아! 지브리 느낌은 내 주관일 뿐입니다.) 그렌라간 같은 데서 좀 그게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던데 아무래도 프리크리 때부터 그런 끼가 있던 것 같더군요. (프리크리 짤들 보니 그렌라간 느낌 조금씩 납니다.) 그리고 그렌라간의 느낌은 그대로 킬라킬로 이어지고요. 그러고 보니 괴악한 메카닉 취향은 킬라킬에서도 이어지더군요. 별개로 나디아-톱을 노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