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만우절이지만 이건 믿어도 됩니다.
일본판 고질라 감독이 안노 히데아키라는군요. 신극장판 에바는 좀 늦어질 것 같고... 설마 고질라 VS 에반게리온이라도 만들려는 건 아니겠죠? (정확히는 고질라 VS 메카고질라 신작이라든가... 메카고질라에 타라! 신지! 고질라를 가운데에 놓고 트리거... 고질라를 가운데에 놓고 트리거.... 메카고질라 초호기,영호기,이호기라든가...)
이게 전연령화에 한글화라니...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0월 8일 |
이 다음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 이대로 진짜 아동 콘텐츠 페이트, 대마인 나오면 뒤집어지겠다. 예를 들어 영령볼에 야생의 영령을 잡아서 가두면 (아르토리아! 난 너로 정했다! 아서~츄!( cv :카와스미 아야코)) 나중에 꺼내서 성배전쟁 배틀을 한다든가 대마인 올스타즈라든가.... 이런 미래가 올 것인가?
에반게리온 Q 감상을 가장한 망상.
에반게리온 : 도돌이표 의 예상 스토리 신지 : 부탁이야! 에바! 세상에서 원래 세컨드 임팩트라는 게 없던 걸로 만들어 줘! 모든 에반겔리온 파일럿들이 절망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 줘! 겐도 : 신지! 만약 그걸 현실화하려면 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개념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좋으냐?! 신지는 말없이 두 창을 리리스의 몸에서 뽑아낸다. 카오루 :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넌 모두에게서 잊혀지게 되! 그래도 좋아?! 신지 : 난 깨달았어!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뭘 해야 하는지를..... 에바가 두 창을 연결하자 거대한 활이 되고 이 활에서 전 세계 아니 전 다원우주로 화살이 쏟아진다. 고통받는 여러 에바 파일럿들 앞에 신지의 환영이 나타난다. 신지
시작부터 어이가 없어지는 소닉 - 소닉 잼 6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8년 4월 24일 |
타이틀화면에서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어이가 쫙 사라지는 게임 소닉 잼 6를 해봤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