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Posts
461 posts가메라 2 레기온 습래
어젯밤 대충 봤는데 내가 본 일본영화 대부분이 끝에 가서 뭔가가 바닥난 듯 싱겁게 허우적댄다는 느낌을 주던데 이 영화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어떻게 끝물로 가면 갈수록 긴장감도 재미도 떨어지냐? 초중반까지 끈끈하게 유지되던 긴장감과 리얼함, SF로서의 치밀함이 끝으로 가면 갈수록 느슨해진다는 느낌이 드는게 아쉽다. 특히 소형 레기온과의 대결 부분을 좀 신경써 줬으면 좋겠는데... 소형 레기온은 터미네이터의 T-800이나 에일리언 같은 섬뜩함을 주지 못한단 말인가? ps. 그런 의미에서 영화 "괴물"은 일본식의 정통 괴수물로는 불합격이다. 심지어 헐리웃 크리처물로서도 평점 혹은 그 이하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시위대 나오는 씬은 어이없다고 해야 하나? 한국사회 비평은 좋지

이인간들... 드디어 약빨았어!
면도하면 인류보완계획이 실행되는 거여쿠나! 그래쿠나! 삽입곡이 구극장판 노래야. ㅜㅜ (알고보니 신극장판의 날개를 주세요군요. 흘...ㅜㅜ) 나레이션은 얼굴도 안나온 미사토씨...(응?) 하긴 어벤저스 면도기 광고도 약빨긴 했지...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이거 생각나네요. 그러고 보니 저 짭퉁거인도 에바 2호기처럼 빨간색? 그나저나 이 영화사는 왜 이런 영화나 만들까요? 제작능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닐 텐데... 우베 볼과는 다른 의미로 이상하네...
오타쿠와 잉여 강연 듣는 중
문득 떠오른 게 에반게리온 구극장판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신지가 병원에 입원한 아스카 앞에서....해대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이상한 건가요? (아는 사람 하나도 비슷하던데...) 에바 이야기 많이 나오니 또 에바 TV판 다시 보고 싶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