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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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컨셉 고속열차의 위엄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신칸센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 컨셉인데,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500타입 EVA라는 정식명칭을 가진 이 열차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진 이 이벤트는 산요의 500계 신칸센을 개조한 것으로 디자인 감수에 안노 히데아키 씨까지 참여했다고 합니다. 외관은 물론 객실 내부부터 그 위엄이 장난 아닙니다. 이게 바로 특실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특실요금을 지불해야만 탈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탑승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해볼 수 있는 특별공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에바 내 콕핏을 빼어나게 재현해 주었습니다. 역시 일본은 이런 애니메이션 업계과의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고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타요버스같은 어린이용 테마버스가 운영되
에반게리온 다이스키
간만에 에반게리온 구세기판 정주행하고 서/파/Q까지 정주행. 세심하게 깔린 복선, 그러면서도 답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서 정황상 맞아떨어지는 가설 하나로 결론이 모아지게 만든 솜씨가 대단하다. 이카리 신지가 15살 소년치곤 굉장히 심지굳은 녀석이라는 것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암울한데도 삶의 희망을 주는, 휴머니즘 돋는 작품도 참 드물 것이다. 살아가자. 일단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지 않았는가. 아무리 엿같아도 일단은 살아가는 게 낫다고, 이카리 신지가 그렇게 결론내지 않았는가. 어릴 적의 에반게리온과 서른 넘어 다시 본 에반게리온은 정말 확연히 다른 무게를 지닌 작품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차기작이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확정되었군요.
그 원작의 병맛스러운 이야기나 어떻게 하지. 저렇게 삼식기룡이랑 에바초호기랑 용자빈라덴,이십오님의 백수공주 취업일기에 나오는 그 로봇, 미네르바(마징가 내놔 새꺄! 드... 드리겠습니다.),깐다아아아아아암!(From : 세츠나 F 세이에이)이 싸우고 아예 깨알같이 집시 데인저도 꼈다. 엔터프라이즈가 우주를 날고(잘하면 야마토도 나오지 않을까?) 뽑으면 패륜아 되는 칼도 나오는데 (요새 와우 새 확장팩 나온다더라...) 이야기만 병신같으면 참 우울하기 짝이 없을 것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