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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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관전평] 11월 15일 프리미어 12 한국:일본 - ‘마운드-수비 자멸’ 한국 8-10 패배
한국이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일본에 8-10으로 패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 그리고 주루까지 어이없는 장면을 연발하며 자멸했습니다. 최정-황재균, 엇갈린 3루수 요원 2회말 수비가 흔들려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이자와의 타구가 3루수 최정의 글러브에 맞고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정은 공수에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최정은 유난히 국가 대표와는 상성이 맞지 않습니다. 이어 키쿠치의 좌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황재균이 선발 키시의 체인지업을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시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첫 출루가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의 동점포였습니다. 황재균은 최정과 달리 국제 대회에만
[관전평] 11월 12일 두산:SK KS 6차전 - ‘한동민 연장 13회 결승 홈런’ SK 우승
SK가 8년 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 13회초에 터진 한동민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5-4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K, 4회초까지 3-0리드 SK는 1회초 선발 이용찬의 제구 난조를 파고들어 선취 득점했습니다. 3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로맥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로맥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김재호가 슬라이딩하는 호수비로 건져내 아웃으로 연결시킨 뒤 SK는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후 SK는 홈런 이외에는 득점하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무려 13개의 잔루를 남발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정의윤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강승호가 희생 번트에 실패한 뒤 3구
[관전평] 10월 28일 SK:넥센 PO 2차전 - '김강민 결승 홈런’ SK 2연승
SK가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습니다. 28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강민의 결승 홈런 등 3개의 홈런포에 힘입어 넥센에 5-1로 완승해 2연승했습니다. 넥센 타선, SK 불펜 공략 실패 선취점은 넥센이 뽑았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하성이 우중간 안타를 쳤을 때 우익수 한동민이 송구로 연결하는 동작에서 서두르다 공을 놓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그 사이 김하성이 2루에 진루했습니다. 김하성은 임병욱의 빗맞은 좌전 적시타에 득점했습니다. 이날 SK는 2개의 실책으로 플레이오프 2경기 합계 무려 5개의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경우 실책을 줄여야만 우승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넥센은 2회초 선취 득점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추가 득점

윤준상 9단의 비매너
뉴스 : 최정, 윤준상을 두 번 울리다(한게임 바둑) 계가 장면. 최정 6단이 반면 한집을 남겨서 7집반 승리.(캐스터 김지명, 해설 이현욱 8단) 제가 좋아하는 바둑이라는 컨텐츠를 두고 이런 글까지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쓸 수밖에 없겠습니다. 2016년 10월 15일(토요일) 한국바둑리그에 참가한 유일한 여류 프로기사인 최정 6단(BGF리테일)과 전 한국 국수 타이틀 보유자 윤준상 9단(Kixx)의 대국이 있었습니다. 이 바둑은 최정 6단이 정말 잘 뒀어요. 원래 초반에 말렸다가 특유의 전투력(별명이 소녀장사, 인파이터 등이고 성향도 "차라리 죽을 지언정 달려들고 본다"에다가 그야말로 육탄전입니다.)으로 판을 이기는 케이스가 많은데, 토요일 바둑은 초반부터 윤준상 9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