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휴 그랜트의 매력은 가득 느낄수 있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9월 29일 |
감독;마크 로렌스출연;휴 그랜트, 마리사 토메이, 앨리슨 제니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한번 더 해피엔딩>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한번 더 해피엔딩;휴 그랜트의 매력은 느낄수 있긴 했다>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한번 더 해피엔딩> (The Rewrite)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휴 그랜트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휴 그랜트와 마크 로렌스 감독의 4번쨰 호흡을 맞춘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아카데미 각본상까지 받았지만 나락으로 떨어진 키스 마이클스라는인물이 한 대학의 강사로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합니다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키스 마이
웡카 OST 움파룸파 둠피티디 Oompa Loompa 휴그랜트 티모시 샬라메 가사 해석 번역 뮤비 곡정보 Hugh Grant & Timothée Chalamet
By 모세스 (MOSES) 의 음악 여행 | 2024년 2월 10일 |
![웡카 OST 움파룸파 둠피티디 Oompa Loompa 휴그랜트 티모시 샬라메 가사 해석 번역 뮤비 곡정보 Hugh Grant & Timothée Chalamet](https://img.zoomtrend.com/2024/02/10/a7448689-1aa2-59b1-97e9-1e651e5d1e1d.jpg)
![웡카 OST 움파룸파 둠피티디 Oompa Loompa 휴그랜트 티모시 샬라메 가사 해석 번역 뮤비 곡정보 Hugh Grant & Timothée Chalamet](https://img.zoomtrend.com/2023/11/30/5163a3d4-ec88-53d9-80f2-c5533a2c1c8d.gif)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2002
By Call me Ishmael. | 2013년 3월 23일 |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2002](https://img.zoomtrend.com/2013/03/23/e0012936_514c8840002aa.jpg)
영화 <노팅 힐> 이후 3년. 다시 한번 윌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휴 그랜트가 이번에 만난 여인은 헐리우드의 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아닌 같은 영국 배우인 레이첼 와이즈였지만, 사실 이 로맨틱 코미디는 로맨스보단 코믹함에 더 무게 중심이 기울어져있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는 리처드 커티스 대신, 30대 영국 남녀들의 생활들 냉소적으로 관조하는 '작가' 닉 혼비의 이름이 새겨져있는 영화다. 모든 사람들은 따로 떨어져있는 섬이라고 굳게 믿는 휴 그랜트의 이번 파트너는 열두살짜리 소년 마커스(니콜라스 홀트)다. 이번에도 휴 그랜트의 나래이션으로 시작하려는 듯한 이 영화는 이후 꼬마 마커스의 나래이션과 함께 균형을 잡으며 워킹타이틀식 특유의 말장난과 입담을 들
플로렌스 - 웃기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9월 3일 |
![플로렌스 - 웃기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9/03/d0014374_57ac04372d758.jpg)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보지 말까 하는 생각도 약간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약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를 보게 되었죠. 아무래도 배우진도 나쁘지 않고,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피해갈 수가 없다는 생각과 그래도 더 늘어나는건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겹쳐 들어갔던 것이죠. 결국 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굴리면서 제가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 이습니다. 우선 필로미나의 기적 이라는 작품 부터였는데, 그만큼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게 다가오는 일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