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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감독

獨憤批觀|2013년 5월 27일

※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감독 - 3회 이상 결승진출, 1회 이상 우승 * 결과 중 앞쪽에 있는 팀이 해당 감독이 맡아 결승에 올라간 팀입니다. → 예시 : 조반니 트라파토니에 대한 설명일 때, '1984-85 유러피언 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버풀, 1:0 승'에서 트라파토니 감독이 맡았던 팀은 앞쪽에 있는 [유벤투스] ** 유럽 클럽 대항전의 범위(2012-13 시즌까지의 기록)는 UEFA 3대 클럽 대항전인 유러피언 챔피언스 클럽 컵 /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UEFA 컵 / 유로파 리그로 제한(인터-시티 페어스 컵 제외) *** 유러피언 컵 / 챔피언스리그, 컵 위너스 컵, UEFA 컵 / 유로파 리그 순으로 사진, 기록 배열 *

'리턴 매치' 이탈리아, 스페인 제로톱에 어떻게 대처할까?

'리턴 매치' 이탈리아, 스페인 제로톱에 어떻게 대처할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7월 2일

드디어 파이널이다. 세시간 뒤면 앙리들로네의 주인이 가려진다.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공교롭게도 또 만났다. 두 팀은 C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대결한 바 있다. 유로 2012 전 경기를 통틀어서도 가장 수준 높은 경기였다. 이탈리아의 스페인 공략법이 파격이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의 제로톱을 상대로 쓰리백으로 맞불을 놓으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맞붙는 모든 팀들에게 극단적인 10백이 아닌, 다른 압박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런 이탈리아가 다시 스페인을 만난다. 이젠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안다. 스페인은 쓰리백에 대한 면역체계가 생겼다. 똑같은 방법이 똑같이 먹히진 않을 것이다. 반면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서 가장 융통성 있는 팀이다. 쓰리백과 포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지장' 프

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이베리아 더비, 포르투갈은 잘했고 스페인은 못했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8일

유로 2012 이베리아 더비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다. 역시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웠다. 밀리는 듯하다가도 다시 그들만의 색을 찾았고 결국 승부의 길목에서 차이를 만들어 냈다. 포르투갈은 졌지만 인상 깊었다. 경기력이 아주 좋았다. 이번 대회의 스페인을 상대로 이정도 승부를 보여준 건 이탈리아 정도다. 천적다운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다만 그들에게 없었던걸 한가지 꼽으라면 그것은 운이다. 고기도 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스페인의 큰 무대 경험이 빛을 발했다. 결과를 빼고 과정을 봤을때 포르투갈의 경기력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유이무이한(이태리와 더불어) 대항마 수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승패의 결과론적 의미에서 벗어나서 포르투갈의 잘한점을 칭찬하는 것도 의미가 있

라모스 '파넨카 킥 성공 = 승리' 공식 썼다

라모스 '파넨카 킥 성공 = 승리' 공식 썼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8일

'2-2' 팽팽한 승부의 균형. 스페인의 네번째 키커 라모스가 들어왔다. 여기서 라모스가 실축하고 포르투갈의 다음 키커가 넣으면 질수도 있던 절체절명의 상황. 그러나 라모스는 대담했다. 파트리시우 골키퍼의 움직임을 인지하고 발등으로 톡 찍어찼다. 공의 궤적은 오른쪽 골망을 갈랐다. 스페인의 리드에 포르투갈의 4번째 키커 알베스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까. 알베스가 때린 슛은 오른쪽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결국 스페인은 마지막 키커 파브레가스가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며 4-2로 극적인 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라모스가 시도한 슛의 명칭은 파넨카 킥. 체코의 레전드 안토니 파넨카가 유로 1976 결승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