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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과연 첼시는 레스터시티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스터시티와 대결하게 되는 첼시. 믿겨지지 않을만큼의 저조한 성적으로 최저점을 찍고 있는 첼시이고 보면 전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고 그것이 큰 흥미거리다. 팀의 네임밸류만을 본다면 어떻게 레스터 시티가 첼시를 이길 수 있을까 하고 이야기를 전개해야 맞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오히려 반대가 되었다. 과연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 또한 필자의 이번 글의 주제도 이것이다. 과연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이길 수 있을까? 작년 시즌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주제겠지만.. 양팀의 그동안의 데이터를 살펴보자. 슈팅숫자와 슈팅허용숫자를 비교해보면 양팀은 정말 호각지세다. 레스터시티가 게임당평균 14.4개의 슈팅을 기록하

아르센 벵거 "파브레가스, 결국엔 아스날로 올 것"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다시 우리 팀으로 복귀하는데 2-3년도 안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벵거는 선데이 피플지에 "파브레가스가 마지막에는 결국 아스날로 돌아올 것"이라고 기고했다. 파브레가스는 18개월 전 북런던을 떠나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향하면서 그를 '에미레이츠의 심장'이라고 믿었던 거너스 팬들의 마음을 산산조각 낸 바 있다. 25살의 파브레가스는 친정팀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 전에 아스날에서 8시즌을 보냈다. 벵거는 파브레가스와의 인연이 아직도 깊다고 믿는다. 아스날 팬들도 수 년 내에 그가 다시 아스날 저지를 입을 것으로 생각한다. 벵거는 "세스크는 월드 클래스다. 난 '그가 우리 품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아스날 맨이다

유로 2012 '스페인' 완벽한 우승과 메이저 3연패 달성
유럽 국대축구의 자웅을 다루며 최고봉을 뽑는 유로컵 승자는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 언제부터인가 스페인 국대를 대표하는 칼라, 특유의 기교와 정교를 앞세운 점유율로 압박하는 축구는 이번에도 통했다. 특히 선수들간의 유기적인 호흡이 좋은 패스웍은 역시 발군이었다. 스페인 축구를 보는 맛이 이런 게 아니겠는가.. 독고다이 개인기가 아닌 반박자 빠르게 적진을 뚫는 정확한 패스 연결, 이른바 '킬패스'로 이어진 두 방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리드한 결승전이었다. 의외의 큰 스코어가 아닐 수 없었는데.. 파브레가스가 골라인 근처에서 어렵게 올린 공을 실바가 빠르게 헤딩골로 성공했고, 사비의 이선 침투를 뚫어버린 패스를 받은 알바의 땅볼 슛까지 부폰을 제치고 들어갔다. 이탈리아 최종방어선

'리턴 매치' 이탈리아, 스페인 제로톱에 어떻게 대처할까?
드디어 파이널이다. 세시간 뒤면 앙리들로네의 주인이 가려진다.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공교롭게도 또 만났다. 두 팀은 C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대결한 바 있다. 유로 2012 전 경기를 통틀어서도 가장 수준 높은 경기였다. 이탈리아의 스페인 공략법이 파격이었다. 이탈리아는 스페인의 제로톱을 상대로 쓰리백으로 맞불을 놓으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탈리아는 스페인과 맞붙는 모든 팀들에게 극단적인 10백이 아닌, 다른 압박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런 이탈리아가 다시 스페인을 만난다. 이젠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안다. 스페인은 쓰리백에 대한 면역체계가 생겼다. 똑같은 방법이 똑같이 먹히진 않을 것이다. 반면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서 가장 융통성 있는 팀이다. 쓰리백과 포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지장'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