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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결승행, 포르투갈 측면 공략에 달렸다

스페인 결승행, 포르투갈 측면 공략에 달렸다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7일

사상 첫 유로 2연패를 노리는 스페인의 꿈이 이루어질까. 아니면 2004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포르투갈이 이변을 연출할까. 내일 이 시간이 되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진다. 역시 초미의 관심사는 '디펜딩 챔프' 스페인의 행보다. 2008년 유로대회와 2010년 월드컵을 제패한 스페인이 이번 대회마저 석권하면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역사상 길이 남을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포르투갈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다소 삐걱거렸던 예선을 넘어 토너먼트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포르투갈이다. 더군다나 호날두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살아나고 있다. 스페인이 유럽 제패를 위한 '진짜 난관'에 봉착했다. <토레스, 파브레가스가 있지만 현재 무적함대에서 가장 빛나는 건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어떤 전술카드 꺼낼까

'스페인 vs 크로아티아' 어떤 전술카드 꺼낼까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19일

이번 유로 2012는 강팀이 총망라 된 B조와 비등비등한 4팀의 A조만이 죽음이 조는 아닌것 같다. 스페인,이탈리아의 무난한 8강행이 점처졌던 C조도 크로아티아의 활약으로 안개 정국이 됐다. C조 마지막 두 경기인 '스페인 대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대 아일랜드'전의 결과에 따라 이미 2패를 당한 아일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세 팀의 희비가 엇갈린다. 최강 스페인도 8강행을 장담할수 없다. 스페인이 크로아티아에게 지고 이탈리아가 아일랜드를 잡는다면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가 1승 2무로 8강에 올라간다. 크로아티아와의 조별예선 3차전은 스페인의 '유로 2연패' 여부가 달린 첫번째 난관이다. 스페인이 독일만큼의 완벽함을 보여주진 못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스페인전 수비 문제, 다각도로 되짚어보자

화니의 Footballog|2012년 6월 2일

우리가 '세계 최강' 스페인에게 1-4로 졌다는 것은 비난 받을수 있을지언정 창피한 일은 아니다. 제 아무리 독일, 브라질같은 강팀 도 스페인과의 대결에서 무승부 이상을 장담할 수 없다. 과거의 스페인은 팀워크나 분위기, 경험면에서 최강팀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스페인은 2000년 후반 두차례 메이저 대회 우승(유로, 월드컵) 이후 진짜 '무적 함대'가 됐다. 이런 팀과의 경기에서 승패는 부질없다. 친선경기라 타이틀에 대한 모티베이션과 부담도 없다. 평가전은 평가전일 뿐이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한수 배운다는 자세로 배우면 된다. 밑천이 제대로 드러났다. 이날도 '전통적인 고질병'인 수비에서의 허점이 도드라졌다. 수준차로 약점을 덮기엔 무책임하다. 환부가 있다면 제대로 보이게 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