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감독
By 獨憤批觀 | 2013년 5월 27일 |
※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좋은 성과를 낸 감독 - 3회 이상 결승진출, 1회 이상 우승 * 결과 중 앞쪽에 있는 팀이 해당 감독이 맡아 결승에 올라간 팀입니다. → 예시 : 조반니 트라파토니에 대한 설명일 때, '1984-85 유러피언 컵 우승 [유벤투스] vs 리버풀, 1:0 승'에서 트라파토니 감독이 맡았던 팀은 앞쪽에 있는 [유벤투스] ** 유럽 클럽 대항전의 범위(2012-13 시즌까지의 기록)는 UEFA 3대 클럽 대항전인 유러피언 챔피언스 클럽 컵 /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UEFA 컵 / 유로파 리그로 제한(인터-시티 페어스 컵 제외) *** 유러피언 컵 / 챔피언스리그, 컵 위너스 컵, UEFA 컵 / 유로파 리그 순으로 사진, 기록 배열 *
광해 왕이 된 남자 (매우 주관적인 평점)
By SUN Bucket List | 2012년 11월 29일 |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 추창민 나의 점수 : ★★★★★ 정말 잘찍은 영화. 뭐 김기덕 감독님처럼 뭔가를 알리고 예술적인 영화보단 흥행에 있어선 정말 괜찮은 영화. ( 엄청 주관적인 관점에서) 영화 몰입도가 좋았고. 연출, 구도 등이 사진전공인 나의 관점으로 봤을때 매우 훌륭하게 느껴졌다.스토리는 조금 뻔할수도있다. 영화 좋은건 이해된다 근데 아직도 영화관에 걸려잇는 이유는 뭐지..?
브라이언 싱어의 차기작은 "해저 2만리"가 될 거라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22일 |
브라이언 싱어는 현재 엑스맨 : 아포칼립스의 촬영을 진행중입니다.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죠. 아무래도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의 경우에는 정말 놀란 케이스 인지라 아무래도 이번 영화 역시 상당히 궁금해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브라이언 싱어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그 이후에 브라이언 싱어가 무엇을 할 것인가는 조금 다른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아포칼립스 이후에 "해저 2만리"를 만들겠다고 했더군요. 아직 스튜디오쪽에서는 준비 내역이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는데......어디가 하게 될 지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의비난수] 밝은 로코풍 타임슬립 중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2월 4일 |
타임슬립물이 한창 유행하다 이젠 별별 변주가 다 나오네욬ㅋㅋㅋ 로코풍이라 가볍게 봤는데 좀 아쉽긴 하지만 밝은 드라마가 부럽기도~ 남주는 Sheng Ying Hao, 여주는 Yang An Qi으로 의대생이었다가 넘어가서 의술에 능통한겤ㅋㅋㅋ 3시즌 완결인데 후속 시즌에선 1시즌 스토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연재하는 새로운 여주를 넣는다던가 진짴ㅋㅋ Kira Lu가 맡아서 동글동글하니~ 1시즌에선 누나 포지션이라면 2시즌에선 남주도 좀 성장해... 비슷한~ 여전히 꽁냥꽁냥하면서도 좀 반복 분량이 많기는 합니다. ㅎㅎ 그래도 뭔가 예능스러운 화면 연출이라던지 드립으로 가볍게 좋고 1시즌에서 기존인물들이 이어지는데 여주만 다른 인물로 대체되는거라 빚어지